끝.
끝(마지막)이란 오직 인간의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환상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직선이 아닌 둥근 바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만나면서 이미 이별은 시작되고 끝이란 시작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세상엔 시작도 끝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영원한 변화만이 있을뿐...
끝(마지막)이란 오직 인간의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환상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직선이 아닌 둥근 바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만나면서 이미 이별은 시작되고 끝이란 시작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세상엔 시작도 끝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영원한 변화만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