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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비밀 - 지금 여기에!

by 치우 posted Sep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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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비밀을 하나 깨달았습니다...ㅋㅋㅋ

그것은 바로 창조에 관한 비밀인데요

어쩌면 사과나무가 깨달은 하찮은 깨달음중 창조와 깨달음에 관한 가장 근사한 깨달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ㅎㅎㅎ

자~ 그럼 사과나무가 깨달은 창조의 비밀을 들어보세요...*^^*


- 과거나 미래를 바꿀순 없다.

많은 영성책이나 가르침에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이 진리라고 한다면 과거나 미래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환상일 뿐이죠.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에 지나버린 과거의 체험을 아픈 상처나 실패로 규정하고 계속 괴로워 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경우에 미래에 벌어질 어떤 상황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는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미래는 신이 아니라 신의 할아버지라 해도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의 상태를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경우에 "창조"란 미래의 상태를 바꾸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껏 그렇게 생각해 왔구요.

또 과거의 상처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진정한 창조란 오직 지금 여기의 현재 진행형일뿐입니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금 여기의 현재뿐이니까요...^^


- 창조란 현재의 내가 나에게 하는 것

창조란 언제나 지금 현재의 내가 나에게 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내가 어떤것을 창조하거나 지금의 내가 미래의 어떤것을 창조 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미래를 현재의 결과로 인식하고 행동합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현재의 결과라는 생각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란 지나버린 현재이고 미래란 다가올 현재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관점으로 볼 때 미래는 현재의 내가 갖고 있는 의식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지금 나의 현재 상태가 과거 내가 지녔던 의식의 결과이듯이 말이지요.

때문에 우리가 미래의 어떤 결과를 바꾸거나 무엇인가 새롭게 창조하고 싶다면

그 창조행위의 촛점은 미래의 나의 어떤 부분이나 환경에 맞춰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온전히 현재의 나의 감정과 의식에 맞춰져야 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나의 감정과 의식이 미래에 내가 체험할 상황을 끌어 들인다는 말입니다.


- 해답은 나에게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이나 체험이 힘이들거나 고통스럽다면 

내가 바꾸어야 하는것은 외부의 상황이나 체험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나의 의식과 인식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체험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나 자신(영혼)의 선택에 의해 내삶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 겪고 있는 그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창조하고 끌여 들인 존재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문제는 남이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이고

그것을 뒤집으면 해답 또한 나 자신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를 과거의 내가 가졌던 의식과 인식의 결과로 인정하고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주 간단하게 내가 가졌던 의식과 인식을 새롭게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힘들게 외부의 상황을 바꾸려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 받아들임

바로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받아들임"입니다.

하지만 이 받아들임은 모든 상황에 대해 "내탓이요"하고 넘어가란 말이 아닙니다.

"내탓이요"란 말속에는 부정의 뜻이 들어 있고 그런 식으로 모든 체험을 받아 들인다면 우리는 계속 그런 체험을 지속하게 됩니다.

참된 받아들임이란 결코 "내탓이요"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의 모든것이 나의 선택이자 창조임을 인정하고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설령 그 체험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지 지금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내 존재의 어떤 부분에서 그 체험이 필요했기에

그것이 내 삶에 불러 들여졌음을 알고 인정하며 받아 들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할때 우리는 우리가 우리 삶의 진정한 창조주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창조할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무조건적인 자기인정과 받아들임이야 말로 우리가 만든 창조의 불꽃에 기름을 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그것이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나 자신의 선택이자 창조물입니다.

그것은 나에게 그 체험이 필요했기 때문에 내 삶에 불러 들여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체험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한다면 당연히 모든 체험에 감사해야 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 마음이란 창조의 도구

마음이란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 갖고 있는 창조도구입니다.

마치 몸이 우리가 체험을 하기 위해 갖고 있는 체험도구인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몸이 창조를 위한 도구라고 인식하고

몸으로 창조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지만 참된 창조란 몸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하는 창조는 현대 문명의 이기인 프로젝터로 잘 설명될 수 있습니다.


먼저 신(우주)에게서 우주만물에게 뿜어져 내려오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고 생명이며 또한 지고한 의식이며 밝은 빛입니다.

그 사랑의 빛은 우리의 의식도 비추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의식은 그 빛의 일부입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젝터의 광원(램프)입니다.

마음이란 생각, 감정, 의식, 기억, 의지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이것은 프로젝터 내부에서 영상을 맺게 만들어 주는 유리막이자 거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내가 보고 느끼고 있는 외부환경이 바로 스크린입니다.

즉 우리의 의식을 통하여 들어온 밝은 빛(지고의 의식)이 우리의 마음을 통과하면서

우리 개인들의 마음속에 맺혀진 이미지가 투사되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외부현실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거울에 우리가 체험하고 창조하고 싶은 것들을 투사하여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볼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진정한 홀로그램이며 매트릭스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란 거울이자 그림판입니다.

즉 우리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속에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것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외부의 현실을 바꾸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쉽고 빠른 창조의 길이니까요....^^


- 마음의 그림자

현실이란 이렇게 우리의 마음이 투사되어 나온 결과일 뿐이고

창조란 그런 현실을 바꾸는 것이기에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럼 왜 우리는 우리가 원치 않는 체험을 창조하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현실을 창조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마음에 우리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두운 그림자란 우리의 기억과 경험, 학습을 통해 얻어진 부정적인 생각과 관념, 감정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드리워진 이런 어두운 그림자들이 바로 죄이며 업이고 카르마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과 관념, 감정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깊은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그런 그림자는 우리의 외부현실에 그대로 투영되어 나와서 부정적인 현실체험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어떻게 그런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죄와 업, 카르마)를 제거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체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는 것으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부정적인 그림자가 생긴것은 "부정적인것이 존재하는 한다"는 잘못된 판단 때문입니다.

즉 우리들의 체험에 옳거나 틀린것, 잘되거나 잘 못된것, 가해자나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생각때문에

죄나 카르마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하는 체험들에는 결코 그런 선악이나 심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체험은 그 영혼의 선택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어떤 체험이라도 그 체험에 관계된 모든 영혼들의 합의에 의해 우리 삶에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마치 영화속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서로간의 합의에 의해 선한 역할과 악당 역할을 하듯이

우리들의 삶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 또한 그런 합의를 거쳐서 체험을 만들어 냅니다.

때문에 거기엔 어떠한 가해자나 피해자도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잘못도 실패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것은 그냥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까요....ㅎㅎㅎ


모든 영혼은 서로 자신의 성장과 상대방 영혼의 성장을 위해 기꺼이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체험의 결과는 언제나 "감사함" 뿐입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제작이 끝나면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이 서로에게 감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우리가 이렇게 우리들 삶속에서 벌어지는 체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모든 체험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부정적인 기억과 생각과 감정과 관념들이 모두

체험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어둡고 무거웠던 마음속의 그림자들은

비로서 신이 보내주는 사랑의 빛을 받아들여 밝게 빛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속죄이며 구원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갖고 있던 그림(정보)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더 이상 그 그림은 잘못되거나 아픈 그림이 아니라

그냥 지나간 경험이자 아름다운 추억일 뿐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의 그림자가 사라지게 되면 그 즉시 우리의 외부현실도 밝아지게 됩니다.


- 창조는 현실이다.

창조는 현재의 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창조는 현재의 나의 인식과 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창조는 현재의 내 마음속에 그려진 그림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뀌어 지면 나의 현실이 변하게 됩니다.

때문에 창조는 현재이고 현실입니다. 또한 현실은 창조이고 현재입니다.

그러므로 미래나 과거의 나의 환경이나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참된 창조행위가 아닙니다.

참된 창조란 현재의 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나의 환경(현실)을 바꾸려 노력하는 것도 참된 창조가 아닙니다.

나의 현실이란 내 마음이 비춰지는 거울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울속에 비친 모습을 아무리 바꾸려 해봤자 바뀌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허상이자 환상이니까요.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 내면의 모습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 지금 여기에

많은 선각자들이 "지금 여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금과 여기 뿐이라고요.

그것이 깨달음의 비밀이자 창조의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금 여기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특정한 과거의 사건이나 특정한 미래의 결과에 대해 집착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선각자는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임을 알고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선택이자 창조물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모든 체험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어떤 미래의 결과에 대해서도 집착하지 않습니다.

미래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마음과 의식의 결과물임을 알기에 오직 현재 자신의 내면에만 집중합니다.

미래의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의식과 감정에 집중하게 될 때 참된 창조가 일어납니다.

외부의 어떤 상황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이 갖고 있는 마음이란 그림판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만을 그려 낼 수 있을때 참된 창조가 일어납니다.


심판하지 않고 판단하고

판단하지 않고 선호를 가지며

선호도 가지지 않고 선택하게 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받아 들이게 되며

그때 우리는 역설적으로 모든 선택이 우리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우리는 참된 창조주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9월 23일 이른 아침에....

-사과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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