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www.cheewoo.net

* 아래에 보이는 "뷰어로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많은 게시물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적정기술

[강추] 치우표 로켓보일러벽난로 제작후기!

by 치우 posted Jan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2년 10월 초부터 시작된 로켓보일러벽난로 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11말에야 끝이 났다.

사건도 많고 추억도 많았던 치우표 로켓보일러벽난로 제작후기 시작한다....ㅎㅎㅎ


2012-11-18-107.jpg


처음에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로켓보일러 + 축열식 벽난로 + 구들을 결합한 만능난방기였다.

하지만 세들어 사는 처지라 함부로 대공사를 벌이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고민 고민 끝에 구들을 포기하고

보일러+축열식 벽난로로 가기로 했다.

그리곤 벽난로의 코어를 무얼로 쌓을 것인지를 놓고 또 고민이 이어졌다.

내화벽돌로 갈것인가? 아니면 그냥 일반벽돌로 갈 것인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내화벽돌로 했어야 했는데

나름 제작비를 줄여보겠다고 시멘트벽돌 + 적벽돌 + 내화캐스타블 + 스텐주름관으로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정은 불과 한달도 안되어 완전철거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오게 된다....ㅋㅋㅋ

그러게 세상살이에 꼼수는 없다.

돌아가더라도 정도로 가야 한다.....ㅋㅋㅋ



<1차 시도>


아래 도면은 스케치업으로 그려본 시멘트벽돌 + 적벽돌 + 스텐주름관 구조의 로켓보일러벽난로이다.

기본구조는 화구는 밖에 화실과 본체는 집안에 있는 구조다.



2012-10-09-001.jpg

2012-10-09-002.jpg

2012-10-09-003.jpg

2012-10-09-004.jpg

2012-10-09-005.jpg

2012-10-09-006.jpg

2012-10-09-007.jpg

2012-10-09-008.jpg

2012-10-10-009.jpg

2012-10-10-011.jpg

2012-10-10-012.jpg

2012-10-10-013.jpg

아래에 보이는 세로로 걸쳐진 세장의 벽돌은 나름 내화유리를 보호하면서 연소를 돕기 위한 불목이다. 벽돌위에 뚫린 구멍은 내화유리를 위한 에어커튼 구멍.

2012-10-11-017.jpg

나름 분위기를 내어 보겠다고 비싼철물을 만드는 대신 내화벽돌에 홈을 내어 내화유리를 끼어 넣었다.


2012-10-11-018.jpg

그 결과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아주 적은 돈으로 나름 멋진 장작불을 구경할 수 있고 무엇보다 화실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너무 편하다.



2012-10-11-019.jpg

인터넷에서 주문한 내화유리(250 x 170)의 가격은 3만 3천원. 열팽창 때문에 약간의 유격이 있어 가끔 연기가 조금씩 새기도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 같다. 아직까진.....ㅋㅋㅋ
아.... 어쩌면 나와 집에 왔던 손님들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집의 단열(밀페)상태가 너무 안좋기 때문일 수도 있다....ㅎㅎㅎ



2012-10-11-020.jpg

난로앞에서 밤새 얘기해도 머리 아프지 않고 누워 잠을 자도 아침에 숨쉬고 살아 있으니 괜찮지 않은가? ㅋㅋㅋ


2012-10-11-021.jpg

유리를 끼울때는 벽돌 사방에 깊이 1센치 넓이 6~7mm정도(유리두께는 5mm)의 홈을 판뒤에 틈 사이에 내화완충제(세라믹페이퍼나 세라믹울)등을 넣고 그 위에 내열실리콘을 쏘아서 잘 끼워야 한다. 유리가 너무 딱 맞게 들어가면 나중에 화실의 온다가 올라가면 사정없이 깨져버리니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고 유리를 끼울때 가장자리에 이빨이 나가지 않도록 조심할 것. 2차 조적시에 유리를 살짝 떨어 뜨려서 이빨이 조금 나갔는데 그때문에 다음날 유리가
몽창 금이 가버려 유리를 다시 교환해야 했다. 처음에 유리끼는건 쉬워도 나중에 깨진 유리 바꾸는건 정말 더럽고 어렵다. 먼지 나니까 비닐 둘러 쳐놓고 그 속에 들어가서 먼지 다 마시면서 핸드그라인더로 벽돌 잘라냈다...ㅋㅋㅋ 조심 또 조심!!!



2012-10-11-022.jpg

화실에서 수직연소로 올라가는 불목. 고민끝에 내화벽돌 한장 넓이만큼 뛰웠는데 너무 병목이 생기는거 같아 2차 조적시엔 두배로 넓혔다.


2012-10-11-023.jpg

2012-10-11-024.jpg

2012-10-13-025.jpg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테주름관으로 만든 열교환기. 성능자체는 매우 우수(200리터의 찬 물을 한시간만에 70도의 온도로 올림)했으나
처음에 순환펌프를 안달고 자연순환시켜보겠다고 덤볐다가 과열 - 냉각 - 과열 - 냉각을 반복해서 며칠만에 터져버림....ㅋㅋㅋ
결국 이 사태를 수습하고자 대전에 나가서 보일러물통을 주문제작함.


2012-10-13-026.jpg

2012-10-13-027.jpg

2012-10-13-028.jpg

1차 시도에서의 또하나의 커다란 실수는 바로 화실과 수직연소로로 이루어진 메인채널과 열기하강통로를 따로 따로 조적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메인채널은 적벽돌을 이용해서 먼저 조적하고 하강채널은 시멘트벽돌로 나중에 조적했는데

나중에 불을 떼어보니 두 부분의 연결지점이 가장먼저 금이 가기 시작했다....ㅡㅡ;;;;;


2012-10-14-029.jpg


위에 사진은 완전연소를 돕기 위한 2차산소공급관이자 중적가스를 분리하기 위한 나눔막. 효과는 생각보다 적고 화실이 너무 작아져서 나중에 철거! ㅋㅋ


2012-10-14-030.jpg

2012-10-14-031.jpg

적벽돌로 쌓고 내화캐스타블로 덮은 화실. 화실의 싸이즈는 넓이 360 x 높이 348 x 깊이 900



2012-10-14-032.jpg

2012-10-14-033.jpg

2012-10-18-034.jpg

1차 조적완성후 시험가동. 이때만 해도 성공의 기쁨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ㅋㅋ

2012-10-18-037.jpg

기쁨도 잠시 이내 스테주름관에서 물이 터져 방바닥이 온통 물바다가 된다....ㅋㅋㅋ


<2차 시도>

1차 시도에서 벽난로속에 감아 넣은 스텐주름관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당장 그것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벽난로를 뜯어내지 않고(적게 뜯어 내고) 보일러를 고칠 수 있을지 고민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것이 바로 보일러물집제작.

왼쪽에 있는 열기하강통로에 맞는 보일러물통을 제작해서 그 위에 있는 상판벽돌을 뜯어 내고 얻기만 하면 일이 쉽게 해결된다....ㅋㅋㅋ



2012-10-23-039.jpg

그래서 이리 저리 머리를 굴려가면서 물통 설계에 들어갔다. 물론 스케치업을 이용해서 실제 사이즈를 넣어서 시뮬레이션은 필수!!!
그래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실수 없는 작업이 가능하다...^^


2012-10-23-040.jpg

2012-10-23-042.jpg

2012-10-23-044.jpg

2012-10-23-045.jpg

2012-10-23-046.jpg

2012-10-23-047.jpg

드디어 설계를 다 끝내고 대전까지 나가서 주문제작해온 보일러물집. 이래 저래 20만원돈 들어갔다....ㅡㅡ;;;;


2012-10-24-048.jpg

2012-10-24-049.jpg

상판(사각형)은 4.5T, 원통은 6.5T다. 난 무조건 두꺼운게 좋은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그게 아니었다....ㅡㅡ;;;;;


2012-10-24-052.jpg

드디어 물집결합완료! 근데 아무리 불을 떼도 온도가 안올라간다. 원인은 바로 철의 두께때문. 철판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열전달이 느려지는것은 당연한 이치. 게다가 만약 순환펌프까지 가동된다면 정말 설상가상이 된다. 암만 나무를 떼어도 열이 물에 전해지지 않고 안에 있는 물은 순환하면서 계속 차가워 진다. 그래서 이런 작은 물집의 철판은 얇을 수록 열전달이 빨라서 훨씬 유리하다. 물론 내구성은 약해진다.그래서 내 생각에는 물집의 철판을 2.5T에서 3.5T정도로 만들어서 2-3년 정도 쓰도록 싸게 만들어 쓰고 바꾸거나 아니면 텅스텐열교환기를 중고로 얻어 내장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뭐... 일년에 한번씩 바꿀 생각을 한다면 스텐 주름관도 나쁘진 않다. 열효율면에서는 월등 하니까...ㅋㅋㅋ


2012-11-03-053.jpg

보일러물집을 만들어 얻어 모든것이 해결된듯 했으나 사진에서 보듯이 벌써 균열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었으니....ㅋㅋㅋ


2012-11-03-054.jpg

2012-11-03-055.jpg

가동한지 한달이 되지 않아 여러곳에서 균열이 발생되어 가스와 연기가 많이 새어 나왔고 도저히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어 낼만한 화력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 완전 철수!!! 1달동안 만들었던 작품을 하루만에 부셔버리는 심정이란....ㅋㅋㅋ


<3차 시도>

결국 1, 2차 실패를 거울삼아 내화벽돌로 3차시도를 시도 하게 된다....ㅎㅎㅎ

아무래도 쓰라린 경험이 생겼으니 1차,2차 보다는 잘 하겠지? ㅋㅋ


2012-11-12-057.jpg

2012-11-12-058.jpg

2012-11-12-059.jpg

2012-11-12-060.jpg

2012-11-12-061.jpg

2012-11-12-062.jpg

2012-11-12-063.jpg

2012-11-12-064.jpg

2012-11-12-065.jpg

2012-11-12-066.jpg

2012-11-12-067.jpg

2012-11-12-068.jpg

2012-11-12-069.jpg

2012-11-12-070.jpg

2012-11-12-071.jpg

2012-11-12-072.jpg

2012-11-12-073.jpg

2012-11-12-074.jpg

2012-11-12-075.jpg

2012-11-12-076.jpg

2012-11-12-077.jpg

2012-11-12-078.jpg

2012-11-12-079.jpg

2012-11-12-080.jpg

2012-11-12-081.jpg

2012-11-12-083.jpg

2012-11-12-085.jpg

2012-11-12-086.jpg

2012-11-12-087.jpg

2012-11-12-089.jpg

2012-11-12-090.jpg

2012-11-12-092.jpg

2012-11-13-093.jpg

2012-11-14-094.jpg

2012-11-14-095.jpg

2012-11-14-096.jpg

2012-11-14-097.jpg

2012-11-14-098.jpg

2012-11-15-099.jpg

2012-11-15-101.jpg

2012-11-15-103.jpg

2012-11-15-104.jpg

2012-11-15-105.jpg


3차 시도만에 드디어 성공!!! ㅋㅋㅋ

2012-11-18-107.jpg

2012-11-18-109.jpg

2012-11-18-110.jpg

2012-11-18-111.jpg

2012-11-18-112.jpg

하지만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일단 코어 조적후에 추위에 떠시는 어무이 때문에 열적응 시간없이 하루만에 불을 떼 버렸더니 사방에 금이 일자로 가버렸다.....ㅡㅡ;;;; 물론 이것이 코어에 적응을 시키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조적을 잘못한 탓인지 아니면 벽돌이 불량인건지 확실하진 않다.

처음에 금만 가있던 곳이 점점 벌어지더니 나중에 연기까지 새어 나오고.... 이런 저런 조치를 취해 봤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내열실리콘.

지금은 여기저기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발라놨다....ㅋㅋㅋ 그래도 연기 안새는것이 어디냐? ㅎㅎ

또 다른 문제는 생각보다 흡기력이 약해서 저온일때 화구쪽으로 연기가 많이 역류한다. 불 붙일때도 연기가 많이 나고 화실문 열면 또 많이 나온다.

물론 화실문 잘 닫아 놓으면 잘 타긴 한다.

그리고 이에 따른 또 다른 문제는 수직연소로에서 완전연소가 생각보다 안 이루어져서 연통에 재가 쌓여 굴뚝이 막힌다.

물론 타르 덩어리같은 단단한 재는 아니고 몇대 쳐주면 금방 떨여저 버리는 가벼운 재다. 그래도 이게 제법 쌓이니까 연기가 안빠져서 불도 꺼져버리고

처음엔 많이 놀랬다. 예전에 화성에서 만들었던 치우표 로켓보일러1호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현상. 1달에 한번은 굴뚝을 뜯어 청소해야 할듯 ㅡㅡ;;;;;

역시 화목보일로의 연통은 200미리 정도로 쓰는게 맞는것 같다. 흡인력도 그렇고 굴뚝막힘도 그렇고....

또 하나의 문제는 물집의 용량이 너무 적고 파이프의 배관이 너무 작다 보니 방 1개는 뜨겁게, 방 2개는 미지근하게, 방 3개는 썰렁하게 지내애 한다.

물론 물질의 철판을 얇게 했었다면 지금보단 훨씬 쓸만했을 테지만.....^^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연통으로 버려지는 폐열...!


다음번에는 기필코 로켓보일러벽난로구들을 완성하리라!!! ㅋㅋㅋ


* 아.... 이렇게 쓰니까 치우표로켓보일러벽난로의 성능이 너무 형편없는듯 보여진것 같다. 하지만 결코 그렇진 않다.

영하 15~20도를 오르내리는 무주의 추위속에서도 아직까지는 저녁에 불을 한번 떼면서 살고 있다.

즉 저녁에 4-5시간 불을 떼어서 하루를 버티는 거다. 그렇다고 추운데 벌벌 떨면서 사는것도 아니다.

특별히 강추위가 이어진 날이 아니라면 저녁에 한번 불을 떼면 다음날 오후까지도 벽난로는 따뜻하게 열을 머금고 있으면서 서서히 집안으로 온기를 방출한다.

그래서 다음날 저녁까지도 집안이 훈훈하다.

밤에 불을 때면 벽난로가 있는 부엌은 찜질방이 되어 사람이 앉아 있기 힘들어 진다.

그래서 손님들이 와서 늦게 까지 얘기를 나눌땐 저절로 복도로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벽난로에 있는 보일러로 온수난방을 하는 내 방은 다음날 저녁까지도 따뜻하다. 이불을 깔아 놓은 곳은 정말 따뜻하다.

왜냐하면 역시나 벽나로의 벽체가 열을 저장하고 있으면서 계속해서 보일러물집의 물을 보온해주기 때문에 마치 기름보일러 처럼 다음날 오후 12시~2시까지도 보일러가 계속 돌고 그 뒤로도 멈췄다가 다시 열받으면 짬짬히 온수를 순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치우로켓보일러벽난로구조도.jpg


Who's 치우

?

This is what my life is all about.

All about Cheewoo.

All about You...^^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Atachment
첨부 '93'
  • hwangpol 2013.02.04 21:52
    성능 쵝오 !!!
    우리 부모님댁에도 보일러 하나 부탁함세
  • 치우 2013.02.07 16:13
    ㅎㅎㅎ.... 그려 더 열심히 개발해서 나중에 부모님댁에 꾝 놔 드리자...^^
  • 옵져버 함승호 2013.06.30 18:00
    치우님 안녕 하세요..
    여지 없이 도전을 하셨군요...이제야 포스팅을 보았습니다...보기 좋으십니다.
    몇가지 코멘트를 남김니다..1차 불목의 높이가 너무 낮습니다..
    최소한 45cm는 넘어야 불길이 눌리지 않고 완전 연소 하게 됩니다,
    충분한 높이가 확보 되지 않으면 불연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불목이 설치 되어야 하구요..불목의 형태는 단지 공간을 좁혀 놓는 것도 있지만
    불목의 최대 기능은 공간을 좁혀 통과 하는 가스들을 주변열을 가하여 폭발을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공간만을 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공간이라도 격막을 설치 하셔서 될수 있으면 지나가는 가스가 불목 구조에 가까이 스치고 지나가게 해야 효율이 좋아 집니다.
    역류는 1차 불목의 높이에서도 기인 하고 2차 불목의 크기와 열기는 넘기는 각도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2차 불목뒤는 보일러의 온수관으로 막혀 있어서 상대적으로 공간이 확장되는것이 적어 보입니다. 그으름이 많이 나는 이유도 바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연소실이 낮아서 완전연소가 안된대다가 불목이 낮아 제대로 작동이 안되면서 주변열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고나서 불연소 가스는 열기 흐름에 유연하지 못한 직각의 좁은 2차 불목, 하강로를 지나게 되죠 거기에다 하강로에 차가운 물관을 만나게 되고 폭발을 유도하는 어떠한 장치도 없기 때문이 불연소된 가스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듯 합니다. 그것이 그으름으로 연통을 막게 되는 것이구요..
    한달에 한번씩 청소를 해야할 상황이라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런대다가 배연이 안좋은 이유는 너무 꺽임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외부에서 상승하는 뎐통의 높이는 더욱 높아져야 역류없이 벽난로의 배연을 가능 하게 합니다.
    한가지 모델로 이렇게 여러번 도전을 하시다 보면.,,,지식이 쌓이고 그것이 원리의 이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서팀장 2014.08.21 12:04
    고생 많으셨는데... 기본적으로 연료 부담을 어떻게 하실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저는 펠렛보일러 설계와 유통을 하는데 결국 펠렛연료도 저렴하다치지만 결코 연료부담을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는 열손실이 너무 많습니다 화력의 대부분을 벽난로의 난방으로 쓰고 2차적으로 70℃ 온수를 공급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벽돌을 난방소재로 적용 한 것이 열손실이 크구요., 온수 공급도 결국은 배관연결 길이에 따라 ΔT 손실이 많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러한 점들이 엔지니어 눈에 띄구요..., 그 밖에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 치우 2014.08.26 00:04
    ㅎㅎㅎ... 제가 겨울철 난방비로 얼마나 지출하는지는 알고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요? ㅋㅋㅋㅋ
    지난 겨울에 나무꾼보일러를 쓰는 친구와 잡목 100만원어치를 구입하여 친구랑 저랑 둘이 나눠서 쓰고 겨울을 났습니다.
    친구가 한 60만원 어치 정도 쓰고 제가 한 40만원어치 정도 쓴거 같네요...^^
    물론 지난 겨울이 따뜻해서 난방비가 적게 들긴 했지만 무주의 산골마을에서 10월부터 3월까지
    50만원 정도로 겨울을 날 수 있는 훌륭한 난방장치를 보고 연료부담이니 열손실이니 하는 말은
    좀 웃기는 군요....ㅎㅎㅎ
    님이 만드시는 펠렛보일러는 이정도 효율이 나오나요? ㅋㅋㅋ
    내 기술만이 최고다라는 엔지니어들의 고정관념에서 탈출하시길 빕니다...^^
  • 금산인 2015.10.12 21:02
    와우~ 치우님 대단 하십니다... 집념의 사나이~ 언제 함 놀러가서 보구싶네요...

Powered by XE / Designed by Sketchbook / Created by Cheewoo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