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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물따로

음양감식법(밥따로물따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by 치우 posted Aug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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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감식법(밥따로물따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물이 없으면 밥숟가락을 제대로 들지 못한다. 또한 식사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전 세계적인 식생활 문화로 정착된지 오래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이 잘못된 것이라며 밥 따로, 물 따로 먹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음양감식조절법을 지도하는 이상문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아무 때나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변비 예방에 직효라고 알려진 '아침의 물 한 컵'에 대해서도 주저없이 '독약'이라고 강조한다.

“음식은 불, 물은 그 불을 끈다.”

이상문씨는 물과 인체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30년을 일관해왔다. 자신의 몸을 도구로 하여 다양한 실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중환자들을 살려냈기 때문인지 그는 자신의 학설로 세계가 들썩거리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의 학설은 우리가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밑바닥부터 뒤집어 놓는다. 음식과 물을 양과 음, 낮과 밤으로 구분하는 이 식이요법의 근본원리는 음식과 물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물을 마시지 말라는 것도 이런 원칙으로부터 나온다.

그는 어떤 근거로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일까?
"우주의 삼라만상은 음양의 이치로 돌아갑니다. 음식은 양이요, 불인데 불을 먹었으면 그것이 몸 안에서 활활 일어나는 작용이 끝난 다음에 물을 줘야 됩니다. 그래야만 몸 안의 노폐물도 씻어내고 혈액순환이 잘 돼서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지요. 밥과 물을 같이 먹는 것은 활활 타오르는 불을 억지로 꺼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채소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낮시간에 물을 주면 싱싱해지는 커녕 오히려 시들어버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는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음식을 먹어도 이 방법대로만 하면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음양의 이치만 잘 맞으면 우리 몸은 대기로부터 여러 물질을 끌어들여 영양소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물은 밥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라

그는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이 식사법을 5일에서 10일만 하면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고 꾸준히 계속한 사람 중에는 변비, 위장병은 물론이고 6개월 시한부 암이 나은 사례도 있다고 말한다.

단, 식사는 반드시 된음식으로만 하고 국이나 찌개가 있더라도 건더기 외에는 먹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커피, 청량음료, 우유 등은 물 마시는 시간에 먹으면 된다. "어떤 사람들은 눈뜨고 나면 공복에 물이나 야채 주스를 마십니다. 그러나 양기운이 활발한 아침시간에 마시는 물은 독약입니다. 마치 인체라는 소주우가 날마다 장마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지요."

아침에 물을 마시면 그 당시는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뿐해지는 것 같지만 오후가 되면 몸에 쉬 피로가 오고 얼굴은 생기가 없는 누런 상태로 변한다고 한다. 그는 음양감식조절법에 차츰 적용이 되고 나면 단계적으로 하루 세 끼에서 두 끼, 한 기로 옮겨나갈 것을 권하고 있다. 하루 한끼만 먹는 소식생활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 식이요법은 또한 정신을 잃을 정도의 폭주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어 흥미롭다.
"월 1,2회 정도의 폭주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마치 태풍이 온 거리를 한바탕 청소해 주듯이 혈액순환을 급속히 촉진시켜 전신에 축적되어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지요."
애주가들에게는 반가운 말일 것이다. 그러나 폭주를 한 뒤에는 반드시 물과 음식을 가려먹어야 뒤탈이 없다고 한다. 폭주를 한 다음날 오후 1시까지는 일체의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입에 대지 말고 참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후에는 놀라울 정도로 머리가 상쾌해지고 몸이 가뿐해진다고 한다.

젊은 시절 죽을 고비를 넘기는 투병생활 끝에 만났다는 이상문 씨의 이색적인 건강법은 여러 면에서 우리의 상식과 어긋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 이 음양감식조절법만으로 병이 나은 수 많은 사례들을 통해 볼 때 그는 현대의학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떤 것을 찾아낸 듯하다.


1.  음양감식(陰陽減食)법

◎  음.양 감식 조절요법의 원리

  사람 사는 세상에서 1년 중 가장 추울 때는 동지(12월22일)를 지난 정월 초순의 소한과 대한이고, 가장 더운 때는 하지(6월22일)를 막 지난 소서와 대서이다.  여름 중 하루 동안의 가장 뜨거운 시각은 오후 12시(하지)부터 1시(소서)~2시(대서)사이 이다.  그리고 우리 인체의 생명 현상의 하나인 12경맥(6장6부를 말함)의 류주시간(氣가 인체의 경맥을 끝없이 순환하는 시간)대로 볼 때 낮 11시~1시~3시까지는 우주의 태양에 해당하는 심장과 소장의 경맥이 2시간 간격으로 '태양의 핵융합'에 의한 Energy를 싣고 자연생태계와 인체의 곳곳을 돌며 활동하는 시간대이다.  마찬가지로 자연계의 만물들 역시 이 시간대에는 물을 멀리하며,  태양의 핵 Energy를 마음껏 받아들여 축적 할 때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자연계의 현상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하지~대서)는 절대 물을 안 마시는 것이 좋다.  만일 이 시간대에 물기 많은 식사를 하거나 덥다고 냉수나 찬 음료수를 들이키는 것은 '마치 이글이글 타고 있는 장작 불 위에서 잘 익어가고 있는 가마솥에다 양동이로 물을 퍼부어 아궁이를 숯덩이로 만드는 것'과 꼭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한낮의 찌는 태양 아래서 더위에 지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고추밭에 안타까운 마음에 물을 주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잘 자라고 있는 밭작물이라도 한낮에 거의 매일 물을 주게 되면 자연계의 음. 양의 조화가 깨져 며칠 못 가서 떼로 죽게 되는 것이다.

  밤하늘에 뜬 달빛은 음(陰)의 기운이고, 대낮에 타오르는 태양빛은 양(陽)의 기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은 밤에는 음기운인 달빛을 받아야 하고, 낮에는 양기운인 태양빛을 따로 따로 받아야 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자연계의 섭리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밥과 반찬은 양의 기운이고 물은 음의 기운인 것이라, 식사 후에 또는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스스로 인체 내의 음과 양의 질서를 깨뜨리는 짓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건강을 무너뜨리고 질병을 자초하는 무지한 행위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다.  앞에서도 누차 언급하였듯이 동양의학에서는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을 "음.양의 부조화로 인한 기혈 순환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는 것만 봐도 "물을 통한 음.양의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요약한다면 식사 후 최소한 2시간이 지나서 물을 마셔야만 음과 양이 상충되지 않고 음 따로 흡수되고 양 따로 흡수되므로 건강이 나날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음의 시간대인 해 넘어간 뒤의 시간 즉, 밤에는 물을 양껏 마셔도 상관없으나, 이 음양 감식조절요법에 익숙해지게되면 밤 시간에도 자연히 물을 안 마시게 된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난치, 고질병에 걸려서 오랫동안 이것저것, 이 병원 저 약국을 다니며 안 해 본 것이 없고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막바지에 온 환자라 할지라도 속는 셈치고 한 번 이 요법을 실행해보면 실로 신비스럽고 엄청난 효과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돈 한 푼 안들이고 난치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으니, 오늘부터 당장 밥 따로 물 따로 요법을 실행에 옯기기 바란다.

※  난치,고질병의 치유가 목적인 사람은 반드시 밥과 반찬은 물기 없는 마른 밥과 마른반찬으로 할 것을 당부 드리며, 점심 식사 시간대 오후 12시~2시까지는 가능하면 점심을 거르고 물을 한 방울도(커피,녹차,우유 등)안 마셔야만 이 요법의 효과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음을 말씀 드린다.  또한 식사 후 2시간동안 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중환자의 경우에는 점심을 거들경우 이상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한다.


※ 음양감식법의 주의사항

@물 마시는 시간이라 하더라도 물이 먹기 싫을 때는 먹지 않는다. 의무적으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물 마시는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셨는데도 기운이 가라앉는 증상이 나타나면 물 마시는 시간을 식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바꾼다.

@물 마시는 시간에 물을 먹었는데 변비가 생기는 경우는 물 마시는 시간을 식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바꾼다.

@음양감식법을 철저히 하다 보면 밤낮으로 잠이 오는 수가 있다. 특히 초반과 2-3개월 내에 잠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실컷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음양감식법으로 잠이 오는 것은 그 동안 피로해 있던 신경세포가 안정되어 간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음양감식법을 하고 나서 처음에 몸 상태가 좋아지다가 몇 달후 위산과다로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날때는 전과 같이 1일 3식을 하면 괜찮아진다.

@음양감식법을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상식과 결부시켜 임의로 바꾸면 안된다. 자칫 잘못하면 안 한 것만 못한 결과를 야기할 수도 있다.

@ 1일 2식을 하는 중에 기운이 딸리는 증상이 있으면 다시 1일 3식으로 돌아간다. 무조건 소식이 좋은 줄 아는데 자칫 잘못하면 소식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과 담배는 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가끔 폭음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도 있으나 담배는 다르다. 담배를 피우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해치게 되므로 삼가도록 한다.

@음양감식법을 철저히 실천했는데도 속 쓰림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과잉 공급된 영양분들을 처리하느라 기진맥진한 세포들이 음양감식법에 의해 단단히 조여지고 조율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 약을 먹어도 상관은 없으나 다만 반드시 물 마시는 시간을 활용해 약을 복용해야 한다.


※질병 치유를 위한 음양감식법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식사는 아침 저녁의 1일 2식을 한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는 반드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중환자가 아닌 가벼운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점심, 저녁의 2식을 해도 된다. 그리고 이때 저녁 한 끼는 가끔 국과 찌게를 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암과 같은 중환자의 경우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과 찌게를 먹어서는 안된다.

@암 등 중병을 앓고 있는 중환자의 경우 일체의 기름기, 고기, 두부, 식초 및 식초를 친 음식, 상추, 생야채, 설탕 및 설탕을 친 음식, 가게에서 파는 가공 음류수, 과일, 팥, 생선 등을 먹으면 안된다.

@일체의 간식을 금한다.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을 금한다. 단지 음용하는 것뿐 아니라 아침에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 수영하는 것, 매일 머리 감는 것 등을 모두 금한다. 꼭 해야 한다면 저녁식사 후에 물 마시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오전 6-8시 사이에 하며 저녁식사는 오후 5-7시 사이에 한다.

@식사를 할 때는 반찬보다 따뜻한 밥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을 절대 금한다. 찬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물은 저녁식사 후 2시간이 지난 때부터 밤 10시 사이에 마신다. 이때도 물은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셔야 하며 찬물은 금한다. 양은 자신에게 알맞게 조절한다.

@크게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암환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체하는 것인데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체하기 쉽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재빨리 침을 놓아 응급조치를 취한다.

@누워 있거나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걸어다는 것이 좋다.

@입에 침이 마르거나 밥맛이 없거나 힘이 딸리는 사람은 먼저 이고식(이상문씨가 창안한 음양식사 보조 건강식품)을 섭취해 몸 상태를 호전시키는 것이 좋다.

@음양식사법 실천을 위한 상담 및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암환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주요사항


한국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병이 위함이라고 한다. 이는 한국사람의 위장이 유독 약하다거나 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밥을 국이나 국이나 찌게와 함께 먹는 식습관이 그 원인이다.
위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의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은 같다. 병원에서는 암 종류에 따라 식단이 달라지고 치료 방법에도 차이가 나지만 음양감식법에서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각종 암 역시 밥따로 물따로 음양감식법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고 본다. 암환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주요사항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암환자는 각종 육류를 먹으면 안된다.(들기름, 콩기름, 식용유도 안된다)
육류를 취급하거나 조리하던 그릇을 씻다 보면 그릇에서 묻은 기름이 찬물에 잘 씻기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름을 먹으면 인체의 혈액은 끈적거리기 마련이고 그만큼 혈액순환 속도를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쉽게 비유하면 혈액 속에 기름기가 많다는 것은 사람의 코에 기름을 발라 범벅을 해 놓은 것과 같다. 따라서 수많은 세포의 질식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는 각종 어패류를 먹으면 안된다.
생선이나 조개 같은 어패류는 기름기가 별로 없는 대신 소화과정에서 심한 독소를 발생시킨다. 채소류나 과일에 비해 어패류가 몇 배나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가뜩이나 암세포로 건강이 악화된 환자들이 독소가 많은 어패류를 먹는 것은 마치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암환자는 각종 꿀, 설탕 같은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몸이 심하게 피로한 경우, 잠자기 전에 꿀물이나 설탕물을 따뜻하게 타서 마시면 이튿날 아침에 피로가 가시고 몸이 가벼워 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염증이나, 피부병, 가려움 증세가 있을 때 꿀물이나 설탕물을 마시면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 이는 꿀이나 설탕의 높은 당질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순간적으로 피로를 풀어주지만, 혈액의 농도를 짙게 하여 수분 부족을 초래할 뿐 아니라 나아가 신경을 굳게 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는 각종 영양제 주사를 맞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활동을 달리한다. 낮에는 양체질이 되고 밤에는 음체질이 되어 음양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어떤 질병이 침투할 경우 우리 몸은 자연적인 치유력을 발휘하여 그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전력한다.
그런데 이때 영양제 주사를 맞게 되면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발휘되는 자연치유력이 외부에서 들어온 영양제를 처리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기 되므로 그 만큼 병원균과 싸우는 일에 소홀해지기 쉽다.
병원에서는 일단 환자가 들어오면 영양제 주사부터 놓고 보는식인데, 사실 환자가 영영실조로 인해 병에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 설령 영양실조에 걸렸다 하더라도 그 원인은 음양실조에 있으므로 인체의 음양조화를 이루게만 하면 금세 호전된다.



@암환자의 경우 영양제 주사로 인해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미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위와 같은 증상은 간암 환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므로 이를 명심해야 한다.

@암환자는 항암제 주사를 맞지 말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항암제와 같은 약이나 주사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은 마치 빈대를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라고 할 수 있다.
암이 발생하면 우리 인체는 자연 치유력을 발휘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암세포와 싸우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이때 항암제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암세포의 확산을 정지시키거나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결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역효과를 낳게 된다.
또한 백혈구를 약화시키고 파괴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암세포는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다.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이자 저명한 유방암 전문의인 곤도 마코토 교수는 1996년에 “암과 싸우지 마라”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주장한 내용은 현대의학에서 암 발견과 치료의 유일무이한 처방이라고 여기고 있는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투여가 오히려 암환자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는 조기검진을 통해 암세포를 발견했다고 할지라고 그 암세포는 다른 곳으로 전이할 수 밖에 없으며, 항암제로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암조직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더라도 암세포의 전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수술 후 사망하는 암환자의 83%가 암세포의 전이로 인한 것이라는 통계자료는 곤도 마코토 교수의 위와 같은 주장을 뒤받침해 주고 있다.

@암환자는 항상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
일반인에게도 찬물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인체의 오장육부가 지닌 더운 온기와 외부에서 갑자기 침입한 찬물의 냉기가 서로 충돌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흔히 건강의 법칙으로 알려진 사항 중에 “배는 따뜻해야 하고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배는 땅을 상징한다. 땅은 온기로 생물체에게 생명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따뜻함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 머리는 하늘을 상징한다. 땅과 달리 하늘은 항상 차가운 기운을 유지함으로써 구름을 형성하고 마침내 비를 뿌려 온 대지를 적실 수 있다. 인체내부에서 냉기와 온기가 서로 충돌하면 오장육부의 기가 정체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마치 창문에 성에가 끼는 것과 비슷하다. 기가 정체한다는 것은 기혈순환의 장애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만병의 근원이자 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많은 암환자들의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는 주요한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찬물이나 생수, 육각수 등을 마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을 마실 때는 반드시 오장육부의 온도에 맞추어 미지근하게 데워 먹어야 한다.

@암환자는 될 수 있으면 생야채와 각종 과일을 멀리 해야 한다.
병을 치료해야 할 환자에게 육류보다 채소가 더 좋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채소 역시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된다. 채소에는 음의 성분이 많아 몸을 차게 만든다. 과일도 마찬가지다. 과일이 여름에 많이 나는 것은 그 만큼 여름의 기운을 과일의 찬 기운으로 중화시키려라는 자연의 배려이다.
물론 건강한 사람은 생채소나 과일 등을 먹어도 별 영향을 받지 않지만, 극단적으로 음양의 균형이 깨진 암환자들의 경우는 될 수 있으면 과일이나 생야채를 멀리 해야 한다. 야채를 먹더라도 될 수 있으면 불에 살짝 데쳐서 냉기를 없앤 다음에 먹는 것이 좋다. 과일 또한 후식으로 약간 먹는다든지 아니면 반찬 대용으로 먹는다든지 하는 정도로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과일은 먹지 말아야 한다.


‘밥따로 물따로’ 음양건강회 안내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4동 500-1 201호 음양건강회
전화 : 02-866-4229, 019-259-8426(박종거), 011-9781-3485(왕의선)
홈페이지 : www.babmool.com
email : babmool@babmool.com

  • 방구 2012.07.12 22:22
    저도 몸의 컨디션이 별로일때는 밥따로 물따로 하지 않으면 소화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국없이 밥을 먹을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괜찮을때는 상관이 없었어요.
    특히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아무리 물을 많이 먹으면서 밥을 먹어도 상관이 없었어요.

    근데 물따로 밥따로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다른 견해를 보여서 뭐가 맞는지 도저히 분간이 안갑니다.
    어떤분은 밥먹기전에 물을먹는게 좋다. 밥먹고나서 먹어야한다. 밥먹기 전후 2시간은 물을 먹으면 안된다.
    물을 먹으며 밥을 먹어야한다 . 밥먹기전에 물을 먹는게 제일 안좋다. 밥먹고 나서 물을 먹으면 안된다.등등 많은 말들이 있는데 헷갈립니다.
  • 치우 2012.07.12 23:53
    밥따로 물따로의 원칙은 식사전후 2시간안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참으로 신비롭고 위대한 생명체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어떤 상황이던지 그 환경에 적응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물을 자주 먹다 보면 그런 환경에 적응하고 물을 안먹으면 또 그런 환경에 적응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밥먹기전에 물을 먹던 밥을 먹으면서 물을 먹던 밥에 물을 말아 먹던 별로 큰 상관이 없습니다....ㅎㅎㅎ
    하지만 건강에 커다란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을 언제 얼마나 먹냐에 따라서 건강이 크게 좌우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밥따로물따로를 하면서 느낌점은 건강한 사람은 굳이 이걸 하지 않아도 별문제가 없지만
    병약한 사람이 이걸 따르면 큰 효염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이 해도 더 큰 건강이 따라 오긴 하지만요....ㅎㅎㅎ
    문제는 건강한 사람이 이걸 지키려면 엄청 큰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는거 ㅋㅋㅋㅋㅋ
    아무튼 암 같은 난치병에는 돈 한푼 안들이면서도 아주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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