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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생각] 오직 의식만이 실체이다.

by 치우 posted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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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식만이 실체이고 나머지는 다 허상이자 환상(정보의 덩어리, 홀로그램)이다.


마음이 근본자리(있음, 의식, 신, 본성, 근원)를 떠나지 않는 상태가 합일이다.


오직 있음이란 느낌만이 진짜이고 나머지는 다 관념이다. 


생각이 가고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가고 느낌이 오고 그것을 인지한다 

이렇게 마음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마음이 근본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이원성의 인식이 생기며 그로인해 모든 고통이 생겨난다.

마음이 가기 때문에 집착이 생긴다 (견물생심) 

마음이 가는것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원하지 않는 것에 마음을 주는 것은 마음을 뺏기는 것이다. 

때문에 마음을 주지 않으면 어떤 결과에도 마음쓰지 않게 된다.

(Would you mind? I don't mind Never mind!) 


마음을 주지 않는다는것이 다소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뜻밖에도 우리가 마음을 주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그 자리를 매운다. 

우리가 아는 사랑은 참된 사랑이 아니라 그냥 주고 받기 위한 거래이다. 

그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고 사랑으로 위장한 에고(마음과 감정)일 뿐이다. 

참된 사랑이란 그냥 존재하는 근본 에너지이다. 

의식이 바로 사랑이며 그것이 바로 신이다.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주지 않게 되면 참된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흐르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근원에 계속 머물면서 

우리자신의 무한함과 영원함과 완전함을 느껴나간다면 

모든 인간은 그 생애에 완전히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던지 우리가 바라보는(느끼는) 바로 그것이 되기 때문이다. 


바라본다는 것은 닮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닮아간다는 것은 공명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수십년을 함께한 부부는 서로 닮게 되고 

십수년을 함께한 애완동물도 그 주인을 닮아 간다. 

공명한다는 것은 같은 주파수(진동률)로 진동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물질을 통하여 우리 자신의 무한함과 영원함과 완전함과 위대함을 체험하기 위해 

이 물질 우주를 창조하고 이 육체를 입는 선택을 하였지만 

애초의 계획과는 다르게 물질의 아름다움과 달콤함에 현혹되고 미혹되어 

그 물질에 온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리고 만것이다. 

그래서 물질을 통하여 우리 자신(내면)의 무한함과 영원함과 완전함을 깨닫는 대신 

우리 자신을 그 물질(육체)와 동일시 하면서 끝임없이 

우리자신의 유한함과, 불완전함을 느끼는 체험(우리 자신을 물질화하는 체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이란 물이 담긴 그릇이고 마음은 그릇에 담긴 물이며 생각과 감정은 그 위에 생기는 일렁임이다. 


생각은 아프지 않지만 마음은 아플 수 있다는것이 생각과 마음의 차이다. 


영혼은 고안하고 마음은 창조하고 몸은 체험한다.

몸은 체험하고 마음은 느끼고 영혼은 저장한다. 


생각은 창조의 근원이고 마음은 창조의 도구이며 의식은 창조의 무대이다. 


나의 모든 체험과 느낌과 감정과 생각은 지금 나의 현실이자 진실이다. 

그 어떠한 생각이나 판단에 의해서든지 (설령 그것이 신의 명령이라 해도) 

나의 체험과 느낌과 감정과 생각을 거부하는 것은 나를 거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신을 거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체험과 느낌과 감정과 생각은 결국 신에게서 오고 

또 신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된 허용과 받아들임이란 나의 모든 체험과 느낌과 감정과 생각을 

아무런 판단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나의 진실이다. 

그것이 아무리 부정적이던지 그것이 바로 나다. 

아무리 멋진 영성적 가르침과 메세지로 그것을 이쁘게 포장하고 위장한다 해도 

나의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모든 체험은 오직 나의 성장과 깨달음을 위해 일어난다. 

모든 체험은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오직 나에게 필요한 형태로 필요한 순간에 찾아온다. 

우리가 체험을 하는 목적은 어떠한 느낌을 얻기 위함이다. 

어떠한 느낌을 통해 어떠한 감정을 얻기 위함이다. 

어떠한 감정을 통해 어떠한 앎을 얻기 위함이다.

어떠한 체험을 통해 어떠한 느낌을 얻고 

그 느낌을 통해 어떠한 감정을 얻고 

그 감정을 통해 어떠한 앎을 얻기 위함이다. 


진정한 앎(지혜)은 결코 생각만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각은 체험되지 않은 진실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생각만으로 참된 앎에 이를수 있었다면 

이 상대성의 세상에 나오지 않고 그냥 절대계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모든 생각은 물질화되어 체험되고 

우리는 느낌과 감정이란 도구를 통해서 그 물질화된 진실을 몸으로 체험한다. 


감정이란 몸으로 표현된 생각이며 생각을 몸으로 느끼는 과정이다. 

모든 생각은 감정을 통해서 완성되고 마침내 진정한 앎이 되어 우리의 영혼에 지혜로 저장된다. 

감정을 통해 앎이 되지 못한 생각은 체험을 통해 반복해서 우리를 찾아온다. 

우리가 그것이 스스로의 것이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체험된 앎이 진정한 지혜이다. 

모든 생각은 생각-물질화-체험-느낌-감정-앎(지혜)의 순서로 진화한다. 


생각을 앎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은 너무나 쉽다. 

어떠한 감정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허용하고 그 감정을 몸으로 완전히 느껴주면 끝난다! 

두려움 감정이 든다면 내가 두렵다는것을 인정하고 

그 두려움이 몸에서 퍼져 나기는것을 허용하라. 

그러면 정말 아주 순식간에 그 두려움이란 감정은 당신의 몸을 통해 체험되고 사라진다! 

아무리 기도를 하고 노래를 하고 딴청을 피운다 해도 두려움을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감정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막고 가둔다고 멈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잠시 동안은 감정이 사라진듯 느낄 순 있겠지만 억눌린 감정은 언젠가는 반드시 

그러나 더 크게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바라보는 것은 사라진다" 


감정에 저항할 수록 감정은 증폭된다. 

또 감정에 깊이 빠질 수록 또한 증폭된다. 

저항하는 것이나 빠지는 것이나 모두 그것에게 에너지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느끼지만 감정에 빠져 하나가 되지는 말라. 

그냥 감정이 일어나고 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느껴주는 것이면 충분하다. 


화가 되었던 두려움이 되었던 슬픔이 되었던 억눌렸던 감정은 반드시 터져 나온다. 

그러므로 그 어떤 감정도 억누르지 마라. 

모든 감정이 다 신성하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신)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완전한 것이다. 

그 어떤 감정이나 생각도 저급하거나 나쁘거나 사악하지 않다. 

감정이 일어나면 그냥 그것이 내 몸을 통해 흐르도록 허용하라! 


완전한 허용과 받아들임이란 오직 나를 위해 나를 향해 내가 하는 것이지 

타인을 위해 타인을 향해 내 감정과 느낌을 속여 가며 하는것이 아니다. 

무한한 사랑과 허용이란 미명으로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속이며 사는 것은 철저한 자기배신이며 위선이다. 

그런 행위는 우리를 신에게 가까이 데려 가기는 커녕 

점점 더 우리를 신에게서 밀어낸다. 

왜냐하면 신이 거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내면이고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이 바로 신이기 때문에...!

  • 줄리아 2013.12.12 12:55
    마음이 이곳으로 왔어요^^
    오랜만이네요..ㅎㅎ

    모든 체험은 오직 나의 성장과 깨달음을 위해 일어난다.
    모근 체험은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오직 나에게 필요한 형태로 필요한 순간에 찾아온다.

    모근 -> 모든
    오타 발견이요...ㅋ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
  • 치우 2013.12.13 10:58
    줄리아님~ 오랫만이에요...^^
    오랜만에 찾아주시고 오타까지 찾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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