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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생각] 창조의 다섯가지 톱니바퀴

by 치우 posted Dec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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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는 유령회원 치우입니다...^^

요즘 까페에 내면의 그림자에 대한 글이 많네요.

그래서 저도 내면의 그림자와 감정에 대한 제 자각을 나눠 볼까 합니다...ㅎㅎ

 

저는 아주 우연히 그리고 느닷없이(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지만 말하자면요 ㅎㅎ)

지난 9월초에 자아(에고)가 사라져 버리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데 전 친구 따라 깨어났다고 할까요? ^^

가까이 사는 도반이 일주일쯤 먼저 자아가 사라지는 체험을 하고

제가 일주일 뒤에 똑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 물론 혼자서 그렇게 된건 아니구요

완벽한 시간에 완벽한 인연을 만나서 그분의 도움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이 얘기는 여기서 별로 중요한게 아니니 패쓰하구요...^^

 

제가 깨어나고 나서 매일 매일 엄청난 체험과 자각이 밀려 오고

또 더 깊은 체험과 자각이 일어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조와 체험에 대한 매우 중요한 자각이 찾아 오는데

그것은 바로 "창조의 다섯가지 톱니바퀴"에 관한 것입니다...^^

물론 이 이름은 편의상 제가 붙인 거니까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셔도 되구요 ㅎㅎ

 

창조의 다섯가지 톱니바퀴란 생각-물질-체험-느낌-감정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창조의 시작은 생각입니다.

생각으로 부터 모든 창조과정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뇌를 통하여 생각을 수신하면 창조가 시작되고

그 생각이 진동률을 낮춰서 물질이 됩니다.

즉 물질이란 고체화된 생각인거죠.

그리고 그 고체화된 생각(물질)을 몸으로 경험하는 과정이 체험입니다.

우리의 몸은 체험을 통해서 느낌을 얻습니다.

즉 느낌이란 물질화된 생각을 몸으로 수신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통해서 우리는 감정이라는 보물을 얻습니다.

즉 감정이란 몸으로 표현된 생각이며, 생각을 몸으로 느껴 흡수하는 과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의 다섯가지 톱니바퀴"입니다.

모든 창조는 이 다섯가지의 단계를 거치며

생각으로 시작되어 감정으로 완성됩니다.

감정을 통해 몸으로 흡수된 생각은 우리의 영혼에 기록되어 진정한 지혜가 됩니다.

이 창조의 5단계가 끝나면 우리는 그 수준의 체험을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더 높은 진동율의 생각을 수신하고 더 높은 진동율의 물질과 체험을 창조하고 경험하게 되죠.

그 다섯가지 톱니의 모든것이 중요하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감정입니다.

감정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 삶의 보물입니다.

왜냐하면 감정이 바로 우리가 이곳에서 체험을 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신임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이곳에 온것이 아니라

신이 되는 것이 어떤것인지 체험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상대계에 나오기 전에 이미 우리가 신이고 창조주이며 빛이자 사랑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험이 없는 앎이란 마치 대사만 있는 연극과 같아서

우리는 우리가 머리로만 알던것을 몸으로 체험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머리로만 아는 것은 진정한 앎이 아닙니다. 머리로 알던 것을 몸을 통해 경험하게 될때 그것은

진정한 앎이 되고 지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체험을 통해 얻는 것이 바로 감정입니다.

즉 우리가 창조를 통하여 체험을 하는 이유가 바로 어떤 감정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때문에 책 시크릿에 나오듯이

우리가 어떤것을 마음으로 창조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아주 자세히 심상화하고 마치 그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어떤것을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게 되면 우리는 그에 맞는 감정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감정을 통해 실재로 느끼는 것은 곧 현실로 들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시크릿의 핵심이며 감정이 갖고 있는 진짜 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창조의 다섯가지 톱니바퀴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모릅니다.

우리는 수시로 생각을 바꾸고,

원치 않는 것, 두려운것에 촛점을 맞추며,

체험을 부정하고,

느낌을 거부하며,

감정을 억누릅니다.

상황이 이러니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것을 창조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창조주의 기적이겠지요...ㅎㅎㅎ

우리는 특히나 체험과 느낌과 감정을 무시합니다.

우리가 좋은것, 긍정적인것이라 규정하는 체험과 느낌과 감정은 받아들이지만

나쁜것, 부정적인것이라 규정하는 체험과 느낌과 감정은 무시하고 거부하며 억누릅니다.

그런데 그 체험을 창조하고 불러온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필요해서 어떤 행동을 한뒤에

"이거 누가 그랬어???"라고 발뺌하는 것이고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이 창조주임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체험은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오직 그 사람에게 필요한 형태로 필요한 순간에 찾아 옵니다.

물론 우리의 현재의식에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것을 체험할지를 결정하는것은 우리의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언제나 그 순간에 그 사람의 의식수준에서 필요한 체험을 불러옵니다.

때문에 우리가 창조했으나 거부한 체험은 반드시 다시 우리를 찾아옵니다... 좀 더 강력하게...^^

왜냐하면 우리에게 그 체험이 필요하니까요....

 

생각으로 시작된 창조는 반드시 감정으로 흡수되어 영혼에 지혜로 저장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체험은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가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의 것이라 인정할 때까지....

그래서 감정으로 영혼에 기록되어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이 될 때까지...^^

 

감정이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때문에 막고 가둔다고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흐르는 물을 가둔것 처럼

점점 쌓이고 쌓이다가 언제간 반드시 터져나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냇물은 아름답고 창조적이지만

인간이 만든 댐에 있는 고인물이 터져나오면 폭력적이고 파괴적이 됩니다.

감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올때 그냥 그 감정을 허용해주고 느껴주면

감정은 아주 짧은 시간안에 우리의 몸을 통해 흐르고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우리가 긍정적이라 생각하는 감정이든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감정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흔히들 화가 몸과 마음을 망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몸과 마음을 망치는 것은 화가 아니라 분노입니다.

화란 좀 거칠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감정이고

분노란 화가 억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부러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러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질투는 억압된 부러움입니다.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공포는 억압된 두려움입니다.

 

어떤 감정이든지 우리가 억누르고 무시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우리몸을 통해 흘러가고 곧 사라집니다.

그 어떤 감정도 우리를 다치게 하거나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쌓아 놓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감정에 관한 한가지 제 체험을 말씀드릴께요.

제가 깨어나고 나서 매일 매일 지금 여기 이순간에 현존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과거나 미래를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 현재의식에 머물면서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우연히 TV프로그램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제 의식의 진동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처음엔 슬픔과 분노였는데 나중에 두려움이 되고 나중에 공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만트라를 외우고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해도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커져 갔죠.

그렇게 한 30분을 두려움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다가 

'맞아. 너도 감정이었지. 그래. 내 너를 허용해주마. 니 맘대로 내 몸에서 놀다가 가렴...'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가슴으로 어떤 에너지가 쑥 올라오더니 이내 몸 전체로 퍼지면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바로 다시 현존의식상태로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두려움이 몸을 통해 사라진 시간은 1분도 채 안되는 시간.

그 순간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두려움 때문에 만트라를 외우고,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해도 이 모든게 두려움에 저항하는 것이구나.

두려움을 허용하지 않고 억압하는 것이었구나! 그래서 두려움이 자꾸 커졌던 거구나~!!!'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바라보는 것은 사라진다"

이 체험을 통해서 저는 모든 감정은 허용해 주고 온전히 느껴주는 것으로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내면에 있는 그림자도 결국엔 우리가 억눌렀던 감정 때문에 생깁니다.

즉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할 감정이 몸과 마음에 고이고 쌓여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그림자는 결국 감정을 풀어주고 허용해 주어야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트라우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정이 흐르지 못하고 쌓이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내리는 부정적 가치판단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신이 전지전능하며 완벽한 존재이고

그 신의 계획 또한 완벽함을 믿는다면....

만약 당신이 영혼의 존재를 믿고

모든 체험은 우리가 스스로 창조하며

외부세계는 내면을 비추는 거울임을 인정한다면...

어떻게 우연의 일치나, 원치 않는 사고, 부정적 체험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신의 완벽한 섭리와 계획에서 벗어나 있으며

우리 영혼의 내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겉으로 들어 날 수 있을까요?

 

이 진실을 진정으로 알고 가슴으로 받아 들일때

우리는 진정한 창조주가 되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고

모든 체험에 감사하면서 감정이라는 내면의 보석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때 우리는 진정 지금 여기 이 순간의 완벽을 완전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1

 

-치우올림-

 

 *람타카페 - 율선생의 셀프헬프(http://cafe.naver.com/selfhelp )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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