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아는것은 진짜 아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다고 믿는것이다.
머리로 용서하는 것은 진짜
용서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용서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용서했다고 믿는것이다.
머리로 사랑하는것은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사랑한다고 믿는 것이다.
몸을 통해
가슴을 통해
알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진짜다.
나머지는 다 나를 멋지고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기 위한 에고의 장난일뿐.
나는 지금 무엇을 알고 무엇을
용서하고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가?
가슴으로 보고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