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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생각] 끌어당김의 법칙

by 치우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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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까페에 올린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사람들은(저 또한 많은 순간에 그렇습니다..^^)

머리로 알고 머리로 용서하고 머리로 사랑하는걸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기 위한 에고의 장난일뿐이지요.

그래서 이 에고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솔직하고 또 솔직해져야 합니다.

순간 방심하면 에고의 속임수에 넘어 가니까요.

때문에 매순간 자신에게 냉정히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정말 이것을 알고 있는가? 아니면 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정말 이것을 용서했는가? 아니면 용서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정말 이것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가?

묻고 묻고 또 묻다 보면 가슴에서 답이 나옵니다.

명확한 감정으로....^^


그림자작업을 하면서 재밌는게 한가지 그림자를 찾아서 파들어 가다 보면

어떤 감정이 나오고 그걸 또 파들어 가다 보면 또 다른 감정이 나오고

또 들어가면 또 나오고...ㅎㅎㅎ

정말 줄줄이사탕, 줄줄이비엔나처럼 계속 올라옵니다...^^

그런데 자신의 그림자와 진짜 화해를 하기 위해서는 그 제일 밑바닥에 있는 녀석을 찾아야 합니다.

이른바 악의축! ㅋㅋ

원인속의 원인이랄까요?^^

문제의 본질.


감정의 단층 표면 가까이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하지만

자꾸 파들어 가면 갈수록 큰 갈래로 모여지고

결국에는 사랑과 두려움 두가지 감정으로 합쳐지며

궁극적으로는 사랑만이 존재합니다.

밑에 있는 감정은 위에 있는 감정의 원인이 됩니다.

즉 밑에 있는 감정들이 위에 있는 감정의 본질인 것이지요.

때문에 더 밑에 있는 본질을 찾고 그것을 풀어낼 수록 그림자의 청산은 효율적이 됩니다.

하지만 땅을 파 내려갈때도 그렇듯이 감정을 파고 들어가는 것도 밑으로 갈수록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듭니다.

그래도 거기까지 파 내려갈수만 있다면 가장 쉽고 빠른길임은 분명합니다.

때문에 그림자를 통합하는 가장 쉽고 빠르게 길은

우리의 모든 체험이 궁극적으로 사랑의 표현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쉬운길은 우리의 모든 그림자가 두려움 때문에 생긴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머리로 아는것은 진짜 아는것이 아니기에

결국엔 우리의 가슴이 공명하는 수준까지가 내가 들어갈 수있는 한계가 됩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그림자작업을 해나가신다면 좀 더 효율적인 치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계속해서 만나게되는 체험을 반복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을 만날 때 자신들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성향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날때 겉으로는 "나는 이런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마음속에는 "나는 이런 이런 사람은 정말 만나고 싶지 않아"라는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도 에너지이고 두려움도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약 10여년전 아들 둘이 채식을 하게 되면서 얼떨결에(^^) 채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채식으로 가장 큰 덕을 본 사람이 바로 어머니셨습니다...^^

채식을 하시기전 어머니는 고혈압에 퇴행성관절에 과체중에....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갖고 계셨는데 아들들과 함께 채식을 6개월하시더니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 지니 관절도 매우 좋아지셨습니다...ㅎㅎㅎ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어머니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채식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는 채식전도사가 되셨고^^

아울러 건강에 관한 정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시게 되었습니다.

혹 TV에서 어떤 건강정보를 접하시면 바로 전화하셔서 "OOO이 심장병 예방에 그렇게 좋단다.

OOO먹어라."

또 다음날은 "XX이 암예방에 그렇게 좋다는구나. XX 많이 먹어라" 이런식이 셨지요...ㅎㅎㅎ

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시겠지만요....^^

하루는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셔서 집에 있던 플라스틱 반찬그릇을 몽땅 치워버리셨습니다...ㅡㅡ;;;

그리고는 전자렌지도 쓰지마라. 랩도 쓰지마라...

뭐도 안된다. 뭐 먹으면 무슨병에 걸릴 확률이 몇프로 올라간다더라....ㅎㅎㅎ


저는 채식을 10년 넘게 하면서 주위에서 간혹 이런식으로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모든 음식을 영양소 계산해서 식단을 짠뒤 채식 또는 유기농으로 먹고 화약첨가물들어간 음식은 안먹고,

플라스틱그릇도 안쓰고 각종 영양제, 비타민제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사람들이 정말 건강할까요?^^

정답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모든 행동의 배후에는 병과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고

더 밑으로 내려가면 "나는 건강하지 않다"라는 받침생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이 겉으로 말하는 이유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껍데기일뿐이지요.

내가 이런 이런것들을 꼭 필요로 한다는건 그것이 내게 없다는 결핍과 부족의 진술입니다.

때문에 이들의 모든 행위는 결국 "나는 건강하지 않아. 나는 건강이 부족해"라는

자기 선언이 되고 우주는 정확하게 그의 생각을 현실로 드러내 줍니다.

때문에 이들이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모든것들은 그들에게 건강을 선물해 주는것이 아니라 건강하지 않음을 선물해줍니다...^^


어머니께 위의 이야기를 그대로 해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엄마,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무엇인가 선택하실때 병이 두렵기 때문에 그걸 선택하지 마시고

엄마가 선택하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 선택하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걸 선택하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그래~ 난 그게 좋아서 선택하는 거야. 난 유리컵이 좋아!"라고 하시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아~ 그래요? 근데요 엄마~ 만약 엄마가 정말 유리컵이 좋아서 선택하는 거면

절대로 남에게 플라스틱컵 쓰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권유는 할 수 있겠지만 강요는 못해요.

왜냐면 엄마가 유리컵을 좋아하는 건 엄마의 자유고 내가 플라스틱컵을 좋아하는 건 내 자유니까요..^^

내가 짬뽕을 좋아한다고 엄마한테 짬뽕을 먹으라고 강요할 순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엄마가 "이건 꼭 이렇게 해야해!" 라든가 "이건 절대 안돼!"라고 말한다면 그건 두려워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엄마의 행동을 잘 관찰하다가 혹시 엄마가 남을 바꿀려고 하거나 강요하는게 보이면

'아~ 또 내가 뭔가를 두려워하고 있구나' 알아채시고 마음을 바꾸세요"라고 말씀드렸답니다...ㅎㅎ


이성을 만나는 경우도 똑같습니다.

건강과 질병이 남자, 여자로 바뀐거 뿐이구요...^^

겉으로는 "나는 이런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나는 이런이런 사람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려면서 계속 그 두려움에 집중하니까 정확하게 그 두려움에 의해 그런 사람들이 끌려 오는 거지요...^^

이건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면 지구가 망한데. 그러니까 절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자"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계속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자....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자....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자....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자...."

하는 것과 똑같은 거지요...ㅎㅎㅎ

 

아울러 반복되는 원치않는 이성에 대한 체험을 자신이 통합해야 할 내면의 그림자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즉 어떤분이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1. 완전 구두쇠

2.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사람

3. 나를 귀한줄 모르고 은연중에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이 세가지 측면이 그 사람의 내면에서 무시당하고 거부당하고 억압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정을 남에게 투사해서 히스테릭하게 반응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자기 내면에 있는 완전 구두쇠이며 이기적이고 배려심없고 내가 귀한줄 모르고 은연중에 무시하는 자신의

측면을 꼭 안아주어야 합니다...^^

이 내면의 그림자가 통합되어야만 만남의 과정에서 느끼는 근본적인 두려움이 제거 될 수 있기에 

그림자와 화해하고 하나가 되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자신이 싫어하는 그 "나쁜여자", "나쁜남자"가 되어 보는 체험도 강추해 드립니다....ㅋㅋ

마음을 내서 실행에 옮기는게 힘들지 한번 해보면 효과는 만점이거든요....ㅎㅎㅎ

 

끌어당김의 법칙은 온 우주를 지배합니다.

그리고 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됨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걸 두 글자로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끈끈이입니다.

사랑은 모든 물질이 자신의 형상을 유지하는 힘이고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는 힘이며

태양이 제자리에 있게하는 힘이자

지구가 태양을 돌게 하는 힘입니다.

모든것은 신에게서 나왔고 신에게로 돌아갑니다.

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은 신의 파편입니다.

이 신의 파편들은 "끌어당김의 법칙, 하나됨의 법칙"에 의해 비슷한 것들끼리 뭉쳐집니다.

그리고 그 뭉쳐진 것들이 또 다시 비슷한 것들을 끌어당겨 모읍니다.

그리고 또 뭉치고 또 모이고....

결국 이세상의 모든것이 하나가 될때까지 그래서 신에게 다시 돌아갈때까지 이 법칙은 계속 작동합니다.

때문에 이 법칙은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며 가장 강력한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이 법칙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삶을 마스터하는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5

 

치우올림

 


 *람타카페 - 율선생의 셀프헬프(http://cafe.naver.com/selfhelp )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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