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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카운터펀치~~~

by 작가치우 posted Jul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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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얘기했던,

사랑에 빠진 친구가 드디어 그녀를 데리고 나타났다.

술이 오가고 얘기의 촛점이 친구의 채팅생활에 맞춰졌다.

"우리 XX씨 채팅많이 하죠? 얼마나해요?"

"아~ 별로 안해요... 이틀에 한번? 핫하하..."

이럴땐 그저 웃음으로 때우는게 최고다.

바로 그때, 몸살이 걸렸다면서 못 온다던 친구가 등장했다.

그녀와 인사를 나누고 친구가 물었다.

"근데 어떻게 만났어요?"

"예~ 채팅에서요...."

"그럼, 오늘 만났어요?"


...................


내 친구는 그날 완전히 X됐다.




  • 허평가원 2012.03.05 20:06 (*.125.149.58)
    이 글에서도 친구를 배려하는 맘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xx로 처리하는 배려는 감동으로 목욕하겠끔 만들었다.

    하지만, 똑똑한 독자라면 이글의 주인공이 전글(사랑을 아느냐..)과
    동일인이라는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평범한 대화가 오가는 중에서 극적인 인물의 등장과 함께
    긴장감을 주더니..
    기어코 그 인물이 엄청난 반전을 주면서 글이 끝났다..

    여기서 우린 간담서린 교훈을 얻게 된다.
    몸살이 걸렸으면 기냥 누워있는게 짱이다...
    주인공의 감정을 생각하며 읽으면 그 긴장감이 배가 된다..

    내 용 : ★★★☆☆
    작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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