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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뒤집기] 정보일체론(Ver. 120627)

by 치우 posted May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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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일체론(ver. 120627)

 

 

- 실체와 환상

우리는 물질우주에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일단 고체, 액체, 기체가 있고

동물과 식물과 광물이 있고,

물과 바람과, 공기와 불이 있고...

그리고 소리와 빛과 전파같은 전자기파가 있고

그리고 이것들이 어우러져서 만들어내는 운동이 있다.

 

우리는 이것들이 실재이고 실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난 어느날 갑자기,

세상의 그 모든것들은 실체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나의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

'세상의 모든것이 사실은 그냥 단순한 정보덩어리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이렇게 해서 이른바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정보일체론이 탄생한것이다....ㅎㅎㅎ

 

사실 이 생각이 하루아침에 떠오른것은 아니다.

내가 채식을 하고나서 부터 난 "음식"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져 왔다.

'음식이란 무엇인가?' '음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에너지원인가?'

'왜 모든 음식은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작용하지 않는가?' 등등 많은 질문들을 해 왔다.

그리고 내가 찾은 해답은 어쩌면 음식이란 우리가 믿고 있듯이 에너지(영양소의 덩어리)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정보 일 수도 있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생각을 거듭할 수록 점점 음식이란 정말로 에너지가 아니라 그냥 정보라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이렇게 음식을 에너지원이 아니라 그냥 정보로서 보게 되면 지금까지 우리가 잘 설명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설명가능해 진다.

채식과 소식이 몸에 좋은 이유, 단식이 병을 고치는 이유 등등...(이것은 뒤에 다시 설명하겠다.)

 

아무튼 이렇게 음식을 에너지가 아닌 정보로 생각하게 되면서 나의 생각은 점점 커져갔고

그러던 어느날 "혹시 음식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것들도 모두 정보가 아닐까?"라는

멋진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단순한 가정이었는데 생각을 거듭할 수록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음식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것이 정보"라고 가정하고 생각을 하면 그동안 우리가 잘 설명할 수 없었던 많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아직까지 이것은 이론이라고 불릴수도 없는 초보적인 개념에 불과하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점점 발전시켜 나간다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위대한 이론이 될 수도 있다고 믿는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ㅋㅋㅋ

 

 

- 모니터속 세상

정보일체론은 한마디로 "모든것은 정보다" 이다.

정보일체론을 설명하기 위하여 잠시 예를 들어 보겠다.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생각해 보자.

컴퓨터 중에서도 모니터를.... 그리고 그 모니터위에 보여지는 영상을 한번 생각해 보자.

모니터 위에는 참으로 많은 영상들이 펼쳐진다.

일단 윈도우 바탕화면이 있을테고, 그리고 인터넷화면도 있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동영상도 있고 또는 누군가가 찍은 멋진 사진도 있을 것이다.

 

모니터 속에 보여지는 화면에는 다양한 형태와 색깔을 가진 여러가지 개체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아름다운 모양과 색깔의 형상들도 사실은 모두 모니터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모니터를 구성하는 픽셀(모니터를 구성하는 화소-세포)이 만들어 내는 빛의 환상이다.

그리고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그것들은 모두 모니터의 픽셀에 표현되는 정보의 집합일 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연예인의 모습도, 숨막히게 멋진 풍경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자동차도 모두 사실은 모니터에 표현된 정보의 일부일뿐이다.

모니터위에 어떠한 영상과 개체가 있던간에 그것은 그냥 하나의 정보덩어리이자 빛의 집합일 뿐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모니터의 모든 픽셀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런 개개의 영상들은 결국 하나의 전체 모니터화면을 구성하는 한 개체(부분)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모니터에 보여지는 영상에서 정말 중요한 또 한가지 사실은

화면에 나오는 연예인이나, 풍경, 그리고 자동차도 모두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해석하는) 주체(즉 여기서는 사진을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부여 받는 의미가 더 중요하고 더 힘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개똥이는 유재석을 좋아하고 강호동을 싫어 하는데,

말똥이는 강호동을 좋아하고 유재석을 싫어 한다.

그래서 개똥이는 유재석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강호동 사진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말똥이는 당연히 그 반대이고....

강호동이나 유재석의 사진이란 정보는 변하지 않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정보의 의미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정보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정보를 해석하는 주체의 판단에 의해 부여되는 의미가 더 크고 강력하다"

이것이 정보일체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얘기 하도록 하겠다.

 

- 우리가 사는 세상

이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둘러보자.

우리가 사는 세상도 완벽하게 모니터속의 세상과 일치한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과 현상은 모두 우주(또는 지구)라는 모니터(무대)위에 펼치지는 영상이다.

그것들은 모두 저마다의 재질과 형태와 색깔들로 우주를 채우고 있다.

우리의 시각으로 볼때 이것들은 모두 서로 떨어져 있는 하나 하나의 실체로서 보이고 그렇게 인식된다.

하지만 이 우주를 채우고 있는 모든 만물들도 사실은 단순한 정보의 집합이자 덩어리일뿐이다.

모니터에도 그것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픽셀이 있듯이 우주에도 그것을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있을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나눌수 없는 물질의 최소단위이다.

 

물질의 최소 단위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가 진행중이다.

분자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핵으로 핵에서 미립자로 미립자에서 초미립자로 초미자에서 쿼크로 쿼크에서 초끈으로....

물질의 최소단위에 대해서 현재 물리학의 지식을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최신의 물리학이라고 해도 그것도 여전히 불완전하고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편의상 이 글에서는 물질의 최소단위를  "아누"라고 부르기로 하자.

이름이 뭐가 됐던 간에 그냥 최소단위의 물질이 있다고 가정하고 얘기를 진행하자는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결국 우주라는 모니터를 구성하는 

"아누"라고 하는 픽셀을 채우는 여러가지 특성(색과 모양과 재질)들로 표현된 정보의 집합일 뿐이다.

그럼 우주만물의 특성(모양과 색과 재질 등)을 결정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모니터 화면위에 표현되는 빛을 생각해 보면 매우 쉽게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수천만가지의 색깔을 표현해 주는 모니터. 그럼 그 색깔들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그것은 전자총(CRT)이나 LCD 액정이 만들어 내는 빛의 주파수에 달려있다.

즉 빛의 주파수에 따라서 수천만가지의 색이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우주를 채우고 있는 만물들의 특성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만물들의 특성은 결국 궁극의 원자 "아누"의 진동수에 따라서 결정된다.

다시 말하자면 아누의 진동수에 따라서 재질과 형태와 색상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물론 이것은 각 원소단위마다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누의 진동수에 따라서 초끈이 진동하고

초끈이 진동하면서 쿼크같은 초미립자가 만들어 지고

그런 초미립자들의 진동수에 의해서 또 다른 특성이 나타나고

그리고 그런 초미립자들이 모여서 또다른 진동(특성)을 만들고

이들이 모여서 더 큰 미립자들이 만들어지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입자들을 점점 커지고 마침내

우리가 알고 있는 원소(원자)가 된다.

그리고 이 원소들이 모이고 반응하면서

이 우주상에 수없이 많은 형태와 색상과 재질을 가진 물질들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 세상 만물의 특성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진동수(주파수)라는 얘기다.

이것은 "정보일체론"에서 또 다른 핵심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홀로그램 우주

모니터속의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사이에 한가지 큰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모니터속의 세상은 2차원이지만 우리가 사는 공간은 3차원이라는 사실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이 두 세상의 차이를 설명하고 또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내가 찾아낸 3차원 우주를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이론은 바로 홀로그램 우주론이다.

홀로그램 우주론은 이 우주가 거대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이다.

 

홀로그램이란 레이저기술(빛의 간섭성원리)을 이용하여 3차원의 정보를 2차원의 매체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쉽게 말하자면 평면(2차원)의 사진이지만 그속에는 (부분적인)3차원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다른 각도에서 홀로그램 사진을 보면

실제로 다른 각도에서 그 개체를 보는 것과 동일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홀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홀로그램사진을 작게 잘라도 그 조각들 속에는 전체 사진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홀로그램으로 사과를 찍어 놓고 그 필름을 반을 잘라서 빛을 비추면 그 홀로그램 속에서 한개의 완전한 사과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필름을 4조각, 10조각, 100조각으로 잘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작게 잘라도 그 조각속에는 전체 사진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단지 조각이 많아 질수록 화질이 떨어질 뿐....

지금은 비록 홀로그램이 2차원으로 많이 쓰이고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3차원적(전후, 좌우, 상하)으로도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미 3차원 홀로그램기술이 개발되어 3차원 입체영상통화나 원격진료와 같은 분야를 대상으로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3차원 홀로그램에 한가지 차원(손으로 만져보고 실제라고 느낄 수 있는 차원)이 더해지면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얘기다.

홀로그램 우주는 우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라고 느끼는 모든것들이 어쩌면 모두 4차원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환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홀로그램 우주에 대해서는 나중에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한번 얘기해 보겠다.

 

-음식이란 정보의 덩어리

이제 정보일체론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들어가보자.

일단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모두 정보의 집합이라고 가정하고

그리고 그렇게 가정했을때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 음식에 대해서 살펴보자.

음식이 정말로 에너지원이나 영양분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정보덩어리에 불과하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음식을 먹고서 에너지를 얻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걸까?

 

우리가 음식을 섭취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갖가지 이름을 가진 정보를 흡수하는 행위이다.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영양소(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등등)들은

단순히 그런 물질(정보)들로 구성된 정보의 덩어리일뿐이다.

그런 물질들의 특성은 결국 그 물질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진동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리고 그런 정보(진동수)가 담긴 음식물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리의 몸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기억, 경험)에 의하여 그 정보들을 해석하고

그리고 그것에 맞는 반응(진동)을 일으킨다.

여기서 한가지, 앞에서도 잠깐 얘기했지만 정보는 언제나 정보 자체가 가진 의미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주체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하여 더 큰 의미를 부여받는 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옻"이라는 음식은 개똥이에게는 정말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지만

말똥이에게는 정말 끔찍하고 해로운 음식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옻"이라는 정보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누구에게 가고 누구에게 해석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반응과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말이다.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옻냄새만 맡아도 옻을 타고  더 심한 사람은 "옻"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옻을 탄다.

즉 "옻"이라는 정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음식 자체로만이 아니라 냄새나 소리와 같은 단편적인 정보(진동)만으로도 얼마든지 전달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옻"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가 한가지 방식(오감중 특정한 한가지 감각)이 아닌 다양한 방식(한가지 이상의 감각 또는 제 6감)으로 전달 또는 이동 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또 한지 예를 들자면 예전에 "마음"이란 주제의 TV다큐에서 나온 건데 오이에 아주 심한 앨러지 반응을 보이는 여대생에게 최면을 건뒤

오이를 그녀가 좋아하는 청양고추라고 암시를 주고 오이를 건네자 오이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영되었었다.

아무리 최면효과가 마술같다지만 최면을 걸고 오이를 주면서 고추라고 한다고오이가 진짜 고추가 되지는 않는다...^^

그럼 "오이"라는 정보자체는 변함이 없는데 그녀는 과연 어떻게 앨러지 반응 없이 오이를 먹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그녀의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다. 변한것은 그녀의 "마음"이었다. 

즉 최면암시에 의해서 오이란 정보를 받아 들이는 그녀의 마음이 변했기에 그녀는 아무런 이상없이 오이를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예는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시사하고 있다.

"과연 우리가 먹는 것은 무엇인가?"


-정보를 해석하는 주체

그럼 과연 정보를 해석하고 처리하는 주체는 무엇일까?

사람인가? 맞다.

하지만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다.

우리는 우리의 의식이나 마음이 우리의 머리에 있고 또한 그것은 복잡한 뇌의 작용에 의한 산물 쯤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마음은 우리의 몸 전체에 걸쳐 존재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마음이 존재한다.

 

아주오랜 전부터 동양에선 우주만물이 기 또는 프라야로 만들어 졌다고 믿어 왔다.

기란 무엇일까?

내가 체험한 기는 마치 전기와 똑같았다. 단지 매우 강력했고 의식을 통해서 조정할 수 있었다.

즉 기란 살아있는 생체에너지이다. 그것은 의식을 가진 살아 있는 에너지이며 의식에 의해 반응한다.

기가 살아 있는 생명이니 기로써 만들어진 모든 만물 또한 생명인것이다.

모든 만물이 생명이니 모든 만물에 마음(의식)이 존재한다.

살아 움직이는 동물뿐 아니라 나무와 꽃 같은 식물과 더 나아가서 돌이나 물, 바람, 빛 같은 것에도 마음이 존재한다.

단지 마음의 크기가 다를뿐.....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생명이다.

그것들은 모두 전체인 한 생명의 일부분이고 이것들이 모여서 한가지 생명, 한가지 의식, 한가지 지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주의 다섯가지 특성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나는

이 우주의 만물에는 다섯가지의 서로 다른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다섯가지 특성이란

첫 번째 특성은 하나의 신, 하나의 생명, 하나의 의식이고,

두 번째 특성은 음과 양의 두 기운을 말하며,

세 번째 특성은 몸(정)과 마음(기)과 영혼(신)의 삼극을,

네 번재 특성은 태양, 소양, 소음, 태음으로 네가지 상태를 나타내는 사상,

다섯 번째 특성은 오행으로 목(나무), 화(불), 토(흙), 금(쇠), 수(물)의 다섯가지 기운을 말한다.

즉  하나의 의식에서 음과 양의 두가지 힘이 나타나 불균형에 의한 운동이 일어나고

그 두가지 힘이 처음(영혼)과 중간(마음)과 끝(몸)의 세가지 상태로 분화되어 균형을 맞추고

그것이 다시 태양,소양,소음,태음의 네가지 상태로 분화하고

이 네가지 힘이 다시 목화토금수의 다섯가지 오행으로 상부상조하면서 이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모두 위의 다섯가지 속성을 모두 갖고 있다.

 

즉 모든 우주만물안에는 의식(하나님, 신성)이 있고

음과 양의 두가지 기운과

또 몸(물질)과 마음(기),과 영혼(의식)이 있고,

또한 음양의 조화로서 생기는 사상의 상태와 오행의 기운이 담겨 있다.

일반 한의학에서는 오행이나 사상만을 말하지만

나는 여기서 한발작 더 나아가 모든 만물에는 정기신 삼극과 음양 그리고 의식이 있다고 믿는다.

앞서 홀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면서 홀로그램 필름을 작게 짤라도 그 안에는 전체의 영상이 담긴다고 했다.

이 우주는 정말로 거대한 홀로그램이기 때문에 전체안에 부분이 있고 부분속에 전체가 있다.

그 크기가 어떻든 모든 만물속에는 위에서 말했던 다섯가지 속성이 항상 들어 있다.

큰 것을 작게 나눈다고 해고 그 특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우주는 정말로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란 기억의 집합체

만물에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에도 마음과 의식이 존재한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세포 하나 하나에 마음이 존재한다.

그리고 DNA 하나 하나에도 마음이 존재한다.

순수의식이란 존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에너지(신성의 파동)이고

마음이란  정보의 집합(경험과 기억)이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속에는 그런 정보를 갖고 있는 마음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 그리고 세포를 구성하는 DNA 그 하나 하나도 정보의 집합(경험과 기억)이다.

 

물질적 관점에서 본다면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는 우리 인간의 몸도

결국에는 DNA라고 하는 유전자(정보,기억)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조립품일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피한방울, 땀 한방울, 침 한방울, 머리카락 한올, 손톱 한조각만 있으면 

생물학적으로 나와 완벽하게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가 이 우주에서 가장 특별하고 위대한 생명체라고 자부하는 인간의 몸도 

사실은 복잡한 기계장치처럼 설계도(DNA)만 있으면 얼마든지 복제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사실은 인간의 몸도 사실은 단순히 정보의 집합일 뿐이라는 중요한 증거이다.

인간이 얼마나 이땅위에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오랜 시간동안의 경험과 기억이 DNA에 저장되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정보생명체

바이러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원시적이며 또한 강력한 생명체이다.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복제인간의 영혼을 포함한 우리의 영혼과 의식에 관한 이야기는 이 글의 끝부분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고

일단 마음이란 우리 머리속에도 존재하고 또 가슴속에도 존재하고 그리고 세포 하나 하나와 DNA속에도 존재한다는 사실만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다시 음식물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음식물이라고 하는 정보가 우리의 몸속에 들어오면 위에서 음식물을 작게 분해하여 장에서 흡수한다.

장에서 흡수된 영양소(진동)들은 혈액에 섞여 혈관을 타고 몸을 돌다 각 세포들에 다시 흡수 된다. 

그리고 영양소(진동)를 흡수한 세포들은 이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즉 세포들 속에 있는 마음이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기억과 경험)를 바탕으로 입력된 정보(영양소가 갖고 있는 진동수)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보인다.

그 영양소가 단백질이냐 당이냐 칼슘이나 탄수화물이냐 비타민이냐 또는 무기질이냐에 따라 자신들의 세포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에 맞는 화학반응(진동)을 일으킨다.

그 화학반응(진동)의 결과 우리몸의 세포들은 다시 충전되고 우리몸은 살아갈 수 있는 활력을 얻게 된다.

 

현대과학이나 의학에서는 우리의 몸이 직접 영양소를 흡수하여 사용 또는 저장 한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인간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른바 필수영양소를 반드시 섭취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는 육식을 하지 않으면 단백질의 섭취에 문제가 생기며 비타민 이나 칼슘 결핍에도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런데 내가 8년째 채식을 하면서 내 몸으로 깨달은 사실은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는 사실이다.

이 지구 위에는 지금 이순간에도 육식은 물론 어패류나 가금류 심지어는 계란과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도 먹지 않는

사람들이 셀수도없이 게다가 보통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과학자나 의학자들의 얘기 처럼 인간은 반드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야만 한다면 과연 우리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 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찾아낸 그 해답은 이렇다.

인간의 몸은 과학자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단순하거나 멍청하지 않다는 것이다.

과학자이나 의사들은 인간의 몸을 음식물이나 소화하는 소화기관이나 영양소나 저장하는 저장창고 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몸은 소화기관이나 영양소나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라 위대한 힘을 가진 살아있는 생명체이자 신비한 창조기관이다.

그런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몸의 능력을 채 10%도 사용하지 못하면서 살아 간다.

 

좀 더 쉽게 설명해 보겠다.

인간이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량을 100%라고 하자.

그럼 육식을 하는 보통 사람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에너지의 량은 얼마나 될까?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300%이상의 에너지를 섭취한다.

필요한것은 100인데 300이 들어온다면 남는 에너지는 어떻게 될까?

 

선택은 세가지다. 하나는 몸속에 저장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태워버리거나 아니면 배출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 과다하게 들어오는 에너지를 계속 몸속에 저장 할 수 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몸은 곧 죽음을 맞이 하게 될것이다.

때문에 우리몸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열심히 정말 열심히 과다하게 들어오는 에너지를 태우고 바꾸고 배출한다.

이때 우리의 몸은 이른바 "에너지소비모드"로 움직인다.

우리들의 몸은 매일 매일 100-200%의 에너지를 "소비" 해 낸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죽는다.

평생 자신들의 몸을 영양소나 태워 버리는 '에너지소비장치'로 움직이게 만든다.

 

그럼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보통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70~90%의 에너지를 채식을 통해서 섭취한다.

고기속에 더 많은 종류(다양한)의 에너지(영양소)가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단일 영양소의 함유량으로 따지자면 채소와 야채 과일속에 훨씬 질이 좋은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다.)

물론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매일 매일 식단을 짜서 장을 보고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서 챙겨 먹는다면 100% 아니 그 이상을 섭취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채식하는 사람들은 시간관계상 또는 경제적 이유로 또는 귀찮아서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냥 자신들이 좋아하는 채소를 먹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야채를 먹는다.

때문에 보통의 채식인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70~90% 정도를 섭취하게 된다.

 

현대과학이나 의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채식인들이 이렇게 매일 매일 부족한 에너지를 섭취한다면 멀지 않아 병원 신세를 지거나 아니면 운명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답다.

그렇다면 채식인들의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채식인들이 하루에 70~90%의 에너지를 섭취하면 필요한 에너지의 10~30%정도가 부족해진다

그러나 위대한 생명체인 우리의 몸은 결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부족한 10~30%의 에너지를 창조해 내기 시작한다. 어떻게?

영양소들과 원소들을 합성해서....

그리고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효소의 의 도움으로....

그리하여 몸은 얼마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바로 그런 까닭에 이 땅위의 수많은 채식인들은 영양부족이나 불균형으로 건강을 잃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필요할 경우 영양소와 에너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얘기는 정말 충격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감추어진 진실이며 우리몸의 신비이다.

몸이 이렇게 움직일때 우리몸은 "에너지소비모드"가 아닌 "에너지창조모드"로 동작하게 된다.

 

이제 식단의 변화를 예를 들어서 음식과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설명해보겠다.

여기 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육식인 강호동이있다.

그는 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그가 하루에 섭취하는 에너지의 량은 500%가 넘는다.

그의 몸은 매일 매일 들어오는 과다한 에너지에 처음엔 힘들었지만 곧 이런 현실에 적응여 하루에 400%가 넘는 에너지를 처리해 낸다.

그리고 몸은 음식에 길들여지게 되고 결국 음식에 의지하게 된다.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매일 매일 100%도 아닌 500%의 에너지가 들어오기 떄문이다.

그의 몸은 원래 갖고 있던 "창조성"을 잃고 오직 과다하게 들어오는 에너지를 처리하는 "에너지소비장치"로 살아가게 된다.

 

그랬던 그가 어느날 채식을 결심하게 된다.

왜냐면 최근 그의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기 때문이다.

그는 채식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굳은 결심을 하고 채식에 도전하게 된다.

그리하여 드디어 채식을 하게 된 첫날.

비록 고기는 없었지만 그는 배불리 아침식사를 한다.

그러나 돌아서자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점심에는 더 많은 량을 먹었지만 돌아서면 배 고프긴 마찬가지....

그날 저녁에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배고픔은 채워지지 않았고 몸은 점점 무기력해진다.

 

왜 그런것일까? 그 이유는 그는 단단히 마음을 먹고 채식을 결심했지만 그의 몸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의 몸은 3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육식에 적응해서 살아 왔다.

그 말은 하루에 500%의 에너지를 섭취해서 400%를 태우면서 살아 왔다는 말이다.

그러던 그가 오늘 갑자기 채식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그러나 그의 몸은 여전히 계속해서 500%의 에너지가 들어올것이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과도한 에너지에 익숙해지고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강호동이 채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기껏해야 100%.

하지만 그의 몸은 앞으로 400%의 에너지가 더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하고

강호동이 채식으로 넣어주는 에너지(100%)를 깨끗하게 태워 버린다.

아주 순식간에 말이다!

때문에 그는 채식을 하면 할수록 더욱 허기가 지고 배고파 진다.

그 다음날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의 몸은 아무런 미련도 없이 들어오는 모든 에너지를 태워버린다.

언제까지? 그의 몸이 스스로 더 이상 예전처럼 과도한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때까지....

 

이 기간이 바로 우리몸이 식단의 변화에 적응하는 적응기이며 그 기간은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면서 살았는가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얼마나 육식을 즐겨왔는가와 비례한다.

평소에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온 사람은 3일에서 일주일정도.

그리고 보통 사람은 한달정도 그리고 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은 석달에서 6개월 혹은 그 이상도 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상 혹은 미용상의 이유로 채식에 도전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적응기를 견디지 못하고 채식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강호동은 불굴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6개월을 참아낸다.

그 기간동안 서서히 몸은 변화된 에너지량에 적응하여 새로운 에너지정책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들어오는 에너지를 계속 소비하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들을 저장하게 되고 마침내는 드디어 "에너지창조모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6개월뒤 강호동이 채식을 통해서는 에너지량은 90%.

그의 몸은 드디어 10%의 에너지를 창조해내기 시작한다.

 

우리몸이 이렇게 에너지를 창조해 내기 시작할때,

우리몸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는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서 얻는 에너지와는 수준이 다르다.

왜냐면 그것은 더 고차원의 에너지으로 만들어 졌기(더 높은 진동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에는 질량이 있고, 그 질량이 무거울 수록 낮은 진동수를 가진 저차원의 에너지이고

질량이 가벼울 수록 높은 진동수를 가진 고차원의 에너지이다.

우리가 물리 시간에 배운 에너지스펙트럼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그 에너지스펙트럼의 맨 밑,

즉 소리 밑에 물질이 들어가고 모든 물질들은 원소와 질량순으로 정렬된다.

 Gods_energy.jpg


다시 강호동 얘기로 돌아가서,

1년뒤 강호동은 성공적인 채식생활을 자축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음식량을 줄이는 소식!

강호동은 서서히 먹는 음식의 량을 줄이기 된다.

이제 그의 에너지섭취량은 90%에서 80, 70, 60, 50, 40, 30...으로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에너지섭취량이 줄어들수록 그의 몸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창조량은 20, 30, 40, 50, 60, 70...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음식을 통해서 얻는 에너지량이 줄어들고 몸이 창조해내는 에너지량이 늘어 날수록

몸은 고차원의 에너지를 더 많이 얻게 되고 몸은 생명력과 활력을 얻게 된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비록한 동양의 고승들은

사나흘에 솔잎몇개와 생쌀한줌, 혹은 콩몇알같은 극히 소량의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음식물"이 필수조건이라고 믿는다.

바꿔 말해서 음식물이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에너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보통) 인간이 살아가는데는

첫째, 호흡을 통한 기에너지(산소)공급이 필요하고

둘째, 수면을 통한 신에너지(영에너지)의 공급,

셋째, 음식을 통한 정에너지(열량)의 공급이 필요하다.

 

셋중 하나만 중단돼도 인간은 생명을 잃는다.

음식물은 보통 열흘에서 보름정도(물을 통해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면 한달 또는 그 이상),

수면은 보통 일주일정도, 그리고 호흡은 5-6분 이상 공급이 중단되면 인간은 생명을 잃는다.

이로서 알수 있듯이 사실 음식은 인간에게 필요한 세가지 에너지중 가장 "덜" 중요한 에너지이다....^^

 

앞의 강호등의 예에서 보듯이 식단과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게 되면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먹지 않고도 살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그것에서 영양소와 에너지를 얻어 우리몸의 세포를 재충전하는 것은 꼭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우리 몸과 세포 그리고 우리의 의식에 저장된 정보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음식을 먹고 힘을 얻는 것은 음식에 들어 있는 에너지나 영양분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세포와 우리의 의식속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정보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DNA를 통해서 세포로 전해진 유전정보와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갖고 있는 지난생(전생)의 기억

그리고 우리의 현재 의식속에 들어 있는 경험과 정보가 한데 어루러져서 일어나는 일련의 통합작업이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적인 과정이 아닌 그냥 우리(몸과 마음과 영혼)가 갖고 있는 정보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의식과 세포에 들어 있는 정보를 새로 프로그램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보통 그 과정은 육식에서 채식, 그리고 채식에서 소식으로 그리고 소식에서 다시 단식으로.....

그리고 다시 채식에서 소식으로 그리고 단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과정으로 바뀔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되는 에너지의 량을 30, 20, 10, 9, 8, 7, 6, 5, 4, 3, 2, 1, 0으로 줄여나간다는 말이다.

물론 이것은 한번에 바뀌지 않는다. 우리의 의식과 세포속에 들어 있는 정보는 아주 강력하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소식이나 단식을 하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인간이 그런 수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인간이 음식 없이도 살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단식기간중 파도처럼 밀려오는 죽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야만 한다.

이런 고통의 시간들을 견디어 내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채식과 소식 그리고 단식을 반복하는 과정을 거치면

결국 우리의 세포들은 더 이상 음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 행위를 포기하고

결국 다른 대체 에너지원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원은 공기와 햇빛 그리고 물이나 수분등이며

또한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빛과 소리, 열, 냄새, 맛)들도 새로운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다.

인간이 오감을 통해서 에너지를 합성 해낼 수 있다는 증거는 비타민D에 있다.

우리몸의 피부는 햇빛속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비타민D를 합성한다.

 

세상에는 이미 먹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AUTOTROPHS 라고 한다. 원래 AUTOTROPHS는 '독립영양생물'이라는 뜻이다.

독립영양생물은 외부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고 스스로 영양분을 생산해 생명을 유지하는 생물을 말한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인간도 세포를 재프로그램하는 과정을 거치면 얼마든지 독립영양생물로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러시아와 인도, 티벳 등지에 적은 수의 독립영양인간이 살고 있다.

그리고 비록 독립영양인간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도 46년간 물만 마시며 살고 있는 양애란이라는 분이 있다.

비록 몸무게도 무척 적게 나가고 왜소하긴 하지만 물만 먹고 사람이 산다는 것은 과학이나 의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절대 인정할 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혹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이제 단식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 보자.

단식은 위에 나온 소식의 예에서 나오는 그런 효과를 단기간에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

몸에 병이 찾아 왔을 때,

음식을 끊고 단식을 하면,

몸은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된다.

하루나 이틀정도는 허기가 지고 힘이 든다.

하지만 보통 단식후 이틀이 지나면 허기도 사라지고 몸도 속도 마음도 편해진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모든 감각을 외부세계를 향하여 활짝 열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몸은 음식이 아닌 더 고차원의 (빛, 소리, 열, 공기, 수분 등으로 합성된) 에너지로 채워진다.

단식을 오래 하면 할 수록 몸은 더 정화되고 우리몸에 생긴 부조화는 치유된다.

 

단식은 이렇게 병을 치료하는데 아주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단식은 또한 영적인 수련을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수련으로서의 단식의 효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기신이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정기신이론'에 대해서 알려면

'에너지의 고갈과 이동'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럼 '에너지의 고갈과 이동'에 대해 먼저 알아 보도록 하자.

운동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모든 운동은 에너지의 불균형(차이) 때문에 일어난다.

에너지는 많은 곳에서 적은곳으로 움직이다.

이 에너지의 이동에 의해서 운동이 생긴다.

우리는 움직이는 물질(물체)만을 보지만

사실은 운동은 언제나 양방향(쌍방향)으로 움직이다.

물질이 앞으로 움진인다면 에너지는 뒤로 움직이고 있다.

물체가 위로 움직인다면 에너지는 뒤로 움직이고 있다.

 

물질도 에너지이다.

E=M(C*C)에서 광속도 C의 제곱은 상수이다.

단지 물질에는 더 많은 에너지가 응집되어 있을 뿐이다.

때문에 사실상 E=M으로 에너지는 물질이고 물질은 에너지이다.

에너지와 물질은 사실상 같은것이다.

 

로켓이 하늘로 날아간다는 것은 에너지(엔진에서 분출되는 화염)은 아래로 움직인다는 얘기다.

자동차가 앞으로 달린다는 것은 에너지(바퀴의 회전방향)가 뒤로 움직인다는 얘기다.

이렇게 언제나 에너지는 양방향으로 움직인다.

에너지가 음이고 물질을 양이라 한다면

음과 양은 언제나 상호교환된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우린 중력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보이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자리이동이다.

(중력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얘기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에너지는 언제나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흐른다.

차이, 다름, 불균형에 의해 운동이 일어난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마찬가지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운동도 생각의 차이와 다름 또는 불균형에 의해 발생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각가지

영양제들을 챙겨먹는다.

각가지 다양한 영양소들을 다량으로 응축해서 만들어 놓은 이른바 건강보조제.

비타민제, 칼슘제, 단백질제에 홀몬제까지 그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이런 것들 과연 건강에 도움이 될까?

나의 대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이다.

왜냐하면 첫째로 이렇게 따로 영양소를 추출해서 알약(또는 분말) 형태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영양제들은 화학적인 성분으로 만들어 졌거나 또는 화학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양소를 분리해 낸다.

이런 화학적인 과정으로 만들어진 영양제가 몸에 좋을리 만무하다.

혹시나 화학적인 성분이나 과정없이 영양소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자연적으로는 그런 영양소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영양소만 따로 모아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우리가 이렇게 영양제들을 따로 섭취하면 할 수 록

우리의 몸은 더욱 더 영양제에 의지하게 된다.

힘들여서 음식물에서 영양소를 분해, 소화, 흡수하는 대신에

간편하게 몸속으로 투여되는 영양제에서 영양소를 섭취하게 되고

그렇게 될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영양제에 의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소화가 잘 안된다고 매일 소화제를 먹다보면

언젠가는 위에서 더 이상 소화액을 분비하지 않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현대의학에서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인슐린을 투여함으로서 그 사람의 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슐린에 더 의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췌장은 인슐린분비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알약으로 인슐린을 투여하다가 나중엔 주사로

그리고 마지막엔 아예 인슐린 주머니를 옆구리에 차고 살게 된다.

이게 바로 현대의학과 과학의 현주소이다.

 

어떠한 영양소라 하더라도 자연에서 자연이 만들어 내는 음식이 가장 건강한 음식이다.

인간들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영양제는 백해무익하다.

 

우리는 흔히 음식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의 몸과 세포를 재생시킨다고 생각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또 어떤 의미에서는 맞지 않는 말이다.

사실 우리의 몸은 음식물 보다는 호르몬에 더 많이 의지하고 있다.

우리 몸은 호르몬에 의해서 영양소들을 분해, 합성, 저장, 창조하고

나아가 세포들의 재생과 노화를 담당하는 것도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효소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세상에는 수많은 병이 있는데 그중에 조로증이라는 병이 있다.

이것은 뇌분비계의 이상으로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겨서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병이다.

보통 이런 병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은 20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음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와는 정반대인 병도 있다.

흔히 하이랜더라고 알려진 이병도 역시 뇌분비계의 이상으로 오는 병인데 이른바 "늙지 않는 병"이다.

이병을 앓는 사람들의 실제나이는 20살, 30살이지만 겉모습은 5살, 10살정도로 보인다.

 

나는 미국에 있을때인 2008년 3월 실제로 하이랜더병에 걸린 사람을 만난적이 있다.

그때 나는 일주일간 단식중이었는데 내가 단식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음식이란 단순한 정보이며 인간은 음식없이도 살 수 있다'는 내면의 깨달음 때문이었다.

내가 하이랜더병에 그 사람을 만난 날은 일주일 단식의 마지막 날이었다.

중국인 거래처 사장에게 27살짜리 아들이 있었는데

그전까지 난 아들이 있다는 소리만 들었었다.

그런데 그날 직접 만나보니 그는 바로 하이랜더병에 걸린 아이었다.

그의 실제 나이는 27살인데 겉모습은 그저 9-10살 정도로 보였다.

보통 하이랜더병에 걸린 사람은 성장만 멈추는데 이 아이는 정신지체까지 앓고 있는 친구였다.

그날의 만남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내가 어렴풋이 깨닫기 시작했던 음식과 정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커다란 확신을 주었다.

그리고 그날의 만남은 훗날 내가 '정보일체론'을 만드는 절대적 도움을 주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을 늙게 만들거나 또는 젊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호르몬의 힘이다.

모든 인류가 그렇게 찾아헤메는 불로장생의 비밀이 호르몬에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사람의 호르몬 분비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거기에는 많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신체조건,  주거환경, 음식 그리고 운동등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호르몬 분비에 이 모든 것보다 더 많고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감정과 의식이다.

 

뇌분비 호르몬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흔히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으로 잘 있다.

우리가 기쁘고 행복할때는 엔돌핀이 분비되고 우리가 두렵고 슬플때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엔돌핀은 세포를 쉬게 하고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아드레날린은 세포를 긴장되게 하고 노화시킨다.

 

아직 뇌분비계와 호르몬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어쨌거나 우리의 감정과 의식이 호르몬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바꿔 말하자면 우리의 감정과 의식을 조절함으로서 우리의 몸을 젊게 유지하고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정보일체론의 핵심은 모든것이 정보이며 그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인감의 오감으로 인지되는 에너지(파동)뿐만 아니라 음식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뿐만 아니라 질병, 노화 등도 모두 정보이다.

모든것 속에 정보가 들어 있긴 하지만 그 정보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는 정보 본래의 힘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과 의식 그리고 감정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도감 2009.12.05 16:06
    마치 '초인...'을 읽는 듯합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
  • 치우 2009.12.07 19:13
    반갑습니다. 도감님~ ^^
    아직 부족한게 많은 생각입니다.
    좀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세렌디퍼 2010.01.25 15:45
    정보일체론과 더불어 홈피 구석구석 매우 즐감하다 갑니다~^^~
  • 치우 2010.01.26 06:41
    세렌디퍼님~
    누추한 곳에서 즐겁게 노닐다 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더 좋은 정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세렌디퍼 2010.01.26 14:11
    많이 즐겁네여..ㅎㅎ 시작화면 너무 좋습니다~~제가 메트릭스에 열광하는 모습을 지인이었던 언니는 이해를 못하더라구요...ㅋㅋ가족사진 주인공들 인상이 참 좋습니다. ㅋ~ 어머니께서 미인이시군여~^^~
  • 줄리아 2013.02.22 09:48
    긴 글이지만, 흥미롭게 읽었어요.
    채식인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오타도 몇 개 발견했으나..ㅋ 글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얘기... 확실히 설득력이 있고, "에너지창조모드" 이 단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저도 이제 소식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ㅎ
  • 치우 2013.02.22 23:19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발견하신 오타 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맞아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름답고 좋은 마음 많이 드시고
    멋진 인생을 창조하시길....ㅋㅋ
  • 줄리아 2013.02.24 21:58
    1. 생물학적으로 ~ 있다는 애기다 -> 얘기다.
    2. 우리의 모은 더욱 더 -> 우리의 몸은

    아름답고 좋은 마음으로 멋진 인생 만들께요. 감사합니다^^
  • 치우 2013.02.25 21:16
    다행히 심각한 오타는 아니군요....ㅎㅎㅎ
    배려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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