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안뇽!
일케 게시판에 많은 글이 올라온줄은 몰랐당... 내가 좀 무심했다..미얀
다덜... 바쁘게들 살구있군... 자슥들... 나두 오늘 술 생각 무자게 낫지만 참았다.. 왜냐구? 으.. 그놈의 논문 땜시... 담주에 교수한테 안 깨질라믄... 무자게 고생해야한다...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고.. 한마디로 난리다..
연주는 오늘 정든 곳을 떠나면서 많이 힘들었겠다... 사랑하는 제자들이 글도 남겨주고.. 참 좋은 생님였으리라 생각된다.(과연... 실체는... 나두 몰러~~)
미향이가 오늘 쪽지를 보내왔다... 시간내서 함 들린다고... 무자게 반갑더라.. 글구, 몇일전 남선이의 첫 편지와 뒤 이은 어제의 편지...
편지라도 해주니 넘 고맙고, 내가 바뻐 답장을 자주 못하니 넘 미얀하고...
춘천에서... 너희들 생각만 하면 가슴이 쿵쾅 쿵쾅... 무자게 설레인다..
왤까?
아참.. 이 홈페쥐.. 호중의 작품인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는군.. 잘 맹글었다.... 대화방 할 수 있는 채팅 툴 설정하믄... 연락하고, 암때나 채팅으로 대화좀 했음 좋겄다...
야들아.. 심심할때마다... 전화 수화기 들고, 사알짝~ 춘천으로 때려주라..
낮에는 학과사무실에서 있응께... 글고, 날 잡아서 춘천에서 함 회동을 주선하도록 하자..... 원한다면... 아마도 내가 제일 원할것 같군...
다덜.. 몸 건강해라...
이 글을 쓰는 지금시간이... 새벽 3시 5분전이다... 어케 집에 갈랑가 몰겄다... 밖에는 지금 비바람이 몰아친다... 으~~ 무서버...
낼 출근을 위해서 또 자러 가야겄다... 자주 들러서.. 글좀 남기도록 하지..
주소록 작성은 완벽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힘들좀 써줘!
마지막으로.. 호중아.. PC방 잘 되길 바라고, 연주는 좀 쉬다가 좋은 직장 다시 잡길 바라고(지금 놀 때 내려와라...), 원석인 마누라랑..알콩달콩..무자게 행복해라, 건이는 바라는대로 다 잘 되라.... 음.. 다른 아그들은... 모두들 소원성취 하도록 해라....
새 달을 맞이하면서.. 소원함 말해봤다..
- 비바람 속을 뚥고 집을 향해서 외로이 가야하는 한 남자의 처절함을 너희들은 아느뇨!@
춘천에서 비바람에 실어보낸다... 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