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바람은 무자비하게 불고 있구나..
밖에는 바람이 불어 쌀쌀해져도 여기는 너무나도 포근하군..
하여튼 정든 곳을 떠난다는 것도 참 힘든일이지..
연주야 힘내라..
널위해 소주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니.
어제 호중이가 소주 얘기하는 바람에 퇴근길에 막걸리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네. 짜식 먹을려면 좀 느지막하게 먹지..
이번주는 영 집중을 못하고 있다..
이거 악동들의 모임을 만나기 일주전, 만난후 일주일.
정신을 못차리고 지나가는 구만..
밖은 꾸질꾸질 해도 오늘 하루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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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보내길..
by 건이 posted Sep 01, 2000


또 소주먹구...
나땜에 속버렸느니...어쩌느니 할라구...
한번만 더 그러면..너랑 소주 안먹어~~
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