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회날은 몸이 안따라주는 관계로... 엄마 되기가 힘들구나....
이렇게 얘기하면...
사진보니 그 시절이 떠오르는구나.
참 신기하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려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게.
재밌다.
다시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면 꼭 나도 함께할께.
다시 만나자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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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구나
by 장동희 posted Sep 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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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야..나야..연주...
너무 반갑다...
진짜 보고 싶은데...
그날 너 안와서..많이 서운했어...
아직도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기억에 선한디...
담엔 꼭 봤음 좋겠다~~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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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희~~~ 드뎌 왔구낭....*^^*
너 나빴어... 어쩜 전화두 안하구 안나올 수 있니?
난 너만큼은 꼭 올거라 믿었는데....
못나온 이유가 있다니까 더 이상 말은 못하겠다...
그치만 전화좀 해주지....
그래, 잘살구 있겠지?
임신한거야? 몇개월째니? 남선이도 임신했는데.....*^^*
이제 모두들 엄마가 되어가는 구나...
하긴 우리 혜경이도 엄마가 되었다니까.....흑흑흑~~~~ㅠ.ㅠ
아이 가졌으면 당분간은 만나기가 힘들겠네?
그래두 마음만은 변치 않고 있을거라 믿는다....
동희는 얼마나 변했을까? 하나두 안변했을까?
참, 근데 니동생이 모교사랑에 내가 올린 사진보구 글 올렸잖냐?
근데 아무리 생각해두 니동생이 날 기억한다는게 안믿겨진다.
내가 너희집에 놀러갔으면 내나이 13살인데.... 그럼 니 동생은 5살 아래니까 8살아냐? 어떻게 8살때 놀러온 언니의 친구를 기억할 수 가 있니?
하긴 내가 쫌 잘생기긴 했지만....호호호~~~
얼굴이 아니라 이름을 기억했다구 해도 대단한거 같아... 혹시 니동생 천재나 수재 아니니?
아무튼 너무 너무 고맙다구 전해줘라... 이미 전했어도 또 전해줘~~~~
누군가 자신을 기억해준다건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니까....*^^*
그럼 만나지는 못해도 여기 자주와서 글로서라도 얘기하고 그러자.
그리도 다음에 오면 꼭 전화번호좀 남겨주고....
그럼 늘 행복하고.... 건강해라! -
너마져 겨론해서 애를...쩝.
ㅠ..ㅠ
아~~
나의 사랑하는 님들은 몽조리 아줌마 되는구나....


모교사랑에서 너의 동생이 올려놓은 글은 읽었었는데..
잘 지내지..?
엄마가 되기가 힘들다는 얘기는..!@#$
힘들겠다..
하여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