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나의 열렬한 팬인 미향이가 디뎌 치우네집을 친히 방문하시었다...
그것두 맛있는 김밥과 다른 만난것들을 잔뜩 사가지고서....
이런것을 보고 바로 감동의 물결이라고 하던가~~~~~~~~~~~~~~~~~~~~~~???
흑흑... 근데 문제는 미향이 오기 10분전에 밥을 먹었다는 사실이었지....
그래서 호중이는 오늘 귀신이 될뻔했다. 그것두 떼깔고운 귀신이~~~ 흐흐흐
미향아!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다. 잘먹을께....흑흑~~~~~
(니가 네가 올린 약도 보구도 우리 가계를 못찾아서 저~~~기 가로공원 반대편에 가서 헤메다 전화했다는 사실은 절대 아무한테도 말 안할께... 그건 너랑 나랑만의 비밀이당....히히~~~ 약속!!!!)
모처럼 쉬는 날인데 괜히 나땜에 쉬지도 못한거 아닌지 모르겠당...
그리고 멀리서 힘들게 찾아왔는데 얼마 있지도 못하구 일어나게 해서 정말 미안해.
하필 오늘이 꼭 밖에 나가봐야 하는 날이라서...
대신 다음에는 이 오빠가 맛난거 사줄께....*^^*
넌 무얼 좋아하니? 물론 다 좋아하겠지만.... 히히~~~
친구덜아! 너희들도 우리 미향이를 본받아라~~~~
너희는 뼈하구 가죽만 남은 호중이가 불쌍하지도 않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는 밑에 적어놨으니까 참고해서...
하루에 한명씩 교대로 와라... 핫하하...
어~~이. 백수욘주!!!
할일없으면 이 오빠를 위해서 음식이나 만들어라...
어디 시집갈 수 있겠나 오빠가 심사해 줄 테니까....하하하
*아무튼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일때문에 나갔다 잠 한숨 못자구 또 근무를 서야하지만
그래두 하나두 안피곤 한것 같아..... *^^*
크크크... 거봐 금방 조회수 100회 넘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