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 하루라도 결석하면 왕따당하는 거아냐?
너지?
호중이?
연주!
뭐라할까? 이언니가 네게도 위문공연 떠야할 것 같군. 기둘려랑.
동희가 좋은 일이 있구나. 부러워랑!
영희의 활약~ 음매 기죽어
아무래도 순회조 만들어야 하는 거 아냐? 남선이 있는 대구로, 우원이네 춘천으로, 상돈이네 성남씨티 ... 그리구 말안해도 알지? 우린 멤버쓉 트레이닝이 필요행. 단풍지는 가을에 한번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여기 의리파 나의 친구들이 있어 참으로 든든하당.
이젠 김포에 있어도 외롭지 않다.
객지에 혼자 있어 봐서 아는데 (그래도 언니랑 함께 있었지만) 정말 마음속이 허하다. 천하장사 우원! 넌 혼자가 아니란다. 여기 너를 지켜보는 우리들이 있으니껭.
연주야.
이별이 싫어도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소중한 게 아닐까. 우리가 15년만에 다시 만나듯이... 만남에서 기인하는 것...
연주의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다.
오늘 밤은 난해하다.
경미는 내 메일 읽지도 않고...
원석이는 내가 물어봐도 대답도 않고...
남이도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길것 같던데...
원진이가 빠졌구나 삐질라.
문승준 선생님도 찾아뵈어야 하는 디~
아~ 추석이 부담스럽다.
너희들은 아느냐?
부산까지 가야하는 이 심정을
시댁이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씩씩하고 신나게 즐기면서 길에서 놀아야징.
김포댁 미야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