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새벽 1시에 불려 나가 맥주에 소주 몇잔을 먹었더니.
아침이 피곤하구만.. 정신도 없구..
간만에 친구 결혼식때문에 양복을 입었더니 무척이나 깝깝하네.
경미도 드디어 들어 왔구만..
자주 들러라..
우원이네 가기로 한거냐.. 아님 추진중이냐..
나도 춘천가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힘들겠다..
우원아 만약 내가 못가더라도 이해해라.
대신 담에 설오면 내가 한잔 쏘마..
그리구 담주 금요일쯤에 호중이네 한번 가려는데
생각있으면 저녁때 모일수 있는사람 보자..
김영민이 기억하겠지..
어제 원석이랑 술먹다가 봤는데 연락 안했다구 구박하더라..
짜식 연락처도 안갈켜주고 말이야..
여기에 영민이 전화번호 올린다. 연락들 해봐..
011-9716-8327
근방 영민이 한데 연락했는데 짜슥이 4반 얘덜 만나서 6시까지 술먹었다네.
글구 영민이가 한번 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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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늦게 먹은 술때문에 피곤타..
by 건이 posted Sep 02,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