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글도 안남기구 해서 미안타.
열씨미 흔적을 남겨주는 애덜 참으루 보기 좋구나
선생님 이멜 주소 너네들 혹 아니?
모르면 내가 알려줄께
가끔 멜두 보내드리구 그래.
ms39@hitel.net (문승준 선생님 멜주소)
우리만난날 선생님께 받아적은건데...
그동안 다들 잘 지낸거지?
석호는 아이러부스쿨에서 만나서 여기 얘기 해줬더니 금방 왔네.
방갑당.
글구, 남서나...
몸조리 잘해라.
애기 힘들지않게 니가 잘해야 돼. 언제가 산달이라구 했지?
막달에는 돼지고기 많이 먹어줘야 그 기름기로 애기가 순풍순풍 잘나온대.
(진짜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얘기들 많이 하더라.)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구 몸관리 잘해라.
울꼬마들 열이 올랐다 내렸다 막 난리당. 그래서 내맘두 안좋당.
P.S 접때 호중이가 대화방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직 멀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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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화방 만든다고 했지 않았니?
by O2 posted Sep 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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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잘 지내고 있니??
에고.. 아기 키우는건 니가 나 보다 선배겠구나...
난 1월 7일이 예정일이야...
사실 그렇더라.
시간이 지날 수록 괜히 맘이 제대로 안잡히는거 있지??
난 원래 가을을 타는데,
이게 가을을 타서 그런건지... 아님 아기때문인지 잘 모르겠어.
글타고 뭐 딱히 나쁜건 없는데...
뭐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괜한 기분.... 쩝...
어케 말해야 하나??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썼다...
근데... 이상하게 눈물이 막 나더라...
글고, 엄마도 보고싶고....
울 신랑도 얼마나 잘 해주는데, 괜한 응석인지...
하여튼 요즘은 기분이 정말 오묘하다....
그래.. 동희 말대로 엄마되기 진짜 힘든것 같다...
아기 첨 가졌을때, 정말 이세상 엄마들이 다 위대해 보이는거 있지??
조금만 참으면 나두 위대해 질 수 있는거지??!!
모르는거 있음 가끔 물어보고 할께...
뭐를 사야하는지, 산후조리는 어케 해야하는지..
궁금하네 넘 많다....
글면 잘 지내...


흐~미... 이기 또 무신 소리여?
영희야, 선생님 메일주소는 <주소록>에 가면 다 나와 있잖아...
왜 뒷북을 치구 그래? 너 답지 않게???
그리구 내가 대화방 만든다구 한게 아니라....
니가 대화방 만들 수 없냐구 해서....
낭중에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만들어 준다구 했잖아...ㅠ.ㅠ
영희야, 대화방 만드는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거던...
쫌 기둘려봐라... 진득하게~~~
알았징?
대화방 대신 쓸 수 있는 쓸만한(?) 메신저 하나 소개해 줄께...
www.uin.com에 가서 UIN메신져를 다운받아서 설치해봐...
그거 설치하면 메일확인부터... 쪽지보내기... 그리구 1:1대화도 할 수 있다... 어떤 피씨... 어느 곳에 접속해 있던.... 인터넷만 가능하면 되는거야... 얼렁가서 설치해봐... *^^*
*대화방은 아무래두 건이의 도움을 받아야 겠구낭....건아~~~~ 건아~~~~
이놈이 또 어디간겨? 얘, 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