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에 부시시~ 일어나서 졸린눈을 비비며 피씨앞에 앉았다.
오늘은 누가 왔다 갔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 두근...
이젠 습관처럼 되어버린 일이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대화방도 완성되었고 무엇보다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인가 부다...
내가 좋아하는 터보의 <투나잇>을 틀어놓구
대화방에 혼자 들어가서....
누군가 오기를 그저 기다리구 있다...
남선이가 얘기했던 느낌이 바로 이런 느낌이겠지? 큭큭큭...
미향이랑 연주랑 영희랑 행복한 채팅을 했다...*^^*
얘기하다가 문득 정말로 참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언제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다는게...
내일은 몇명이나 모일려나? 많이들 왔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새벽 4시다....
모두들 깊은 잠에 빠져있겠지...*^^*
잘자라~ 얘들아.... 좋은 꿈꾸고....
내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