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우원이는 아예 춘천을 제2의 고고향으로 삼아 버렸구나..
잘지내냐? 그 좁은 하숙방에 놀러 가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오던 너네 학교 지나가 본게 엊그제 같은데..푸하하..
잘지내냐? 내가 여기 글쓴다고 돌던질 사람 없겠지..흐흐흐
원진쓰..맨날 미안하다..쓸데 없이 바쁜 생활에 정신이 없다.
너네 사진은 잘 봤다. 우원이 입에 파리가 앉아 있두만..(우겔겔겔..)
건이 얼굴은 알겠구..연주맞나? 사진에 있던 이가..그리고 선생님..안녕하세요...꾸~~벅..!!
일본 갔다와서..연락도 못하고 미안하다..
우원쓰..언제 설에 상경하면..전화 한번 쎄려라..너네 모임할때 불러줘도 땡큐고..
그럼..빠이..


난 내머리가 나쁜거에대해 그렇게 가지 한탄하지는 않았는데..
이젠 정말 머리나쁜게 한이 되는군..
문병규가 누군지.. 나를 아는 사랑이면 나도 기억을 해야 하건만..
미안타.. 나의 기억력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비록 이곳은 6-3만의 모임일 수도 있지만 신구로 3회의 모임을 수도 있으니까.. 돌던지는 사람있으면 말해.. 내가 호중이한테 고자질 할께..
하하. 반갑습네다..
자주 들어와 3반 뿐만아니라 여러 친구들이 같이 봤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