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아.
정말루 정말루 오랜만이구나.
언제 한번 글 올려야겠다구만 생각하고, 천성이 무지 게으른 탓에 이렇게 늦어졌다.
근데, 니들 나 기억이나 나냐?
아무리 기억이 안나두 그렇지. 어찌 니들끼리만 그렇게 만날수가...
나두 껴주라. 담부턴...
please!!!
누가 잡는 건진 모르겠지만, 빨리 택일해서 연락주라.
어떻게들 변했을 지 진짜 궁금하다.
그럼 담에 또...
나 남인데 기억나니?
정말 오래간만이구나.... 어케 지냈누...
애들이랑 우르르 너네집에 놀러갔던 생각이 난다. 너희 엄마도 생각나구,
밥을 맛있게 볶아먹던 생각두나구, 눈이 이쁜 니 생각두 나는구나...
담에 꼭 같이 보자.
저번에 난 너무 늦게가서 제대로 얘기도 못했걸랑...
주말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