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_@

by 빵야.. *^^* posted Sep 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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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 2012.03.25 12:10
    영주가 대타로..?

    오호 반갑네그려..
    재수씨라고 해야 하나 영주씨라고 해야하나.?
    쉽게 말하지..

    영주야.. 잘살지..?
  • 호중 2012.03.25 12:14
    하하~~ 원돌이가 누군가 했더니만 원석이었군여~~

    글 잘 읽었습니다. 영주씨~~

    너무 좋은 글이네여.... 감동의 물결이~~~~~~~~~

    '현재에 충실하라'라는 얘기중에 이런 또 얘기가 있어요...

    사람들이 하루동안 하는 생각중에 70%는 이미 지나버린일에 대한 것이고,

    29%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에 대해 겨우 1%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리구 이런 얘기하면 이상한 넘으로 보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이른바 <깨달음>이나 <도>같은 관점에서 보면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라는 관념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거에요...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라는 영원한 시간이라는 거죠...*^^*

    근데 이게 정말로 우주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이 우주에 정말 외계인(--;) 같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의 1초는 분명 우리들의 1초와 틀리고 그들의 1분도 우리처럼 60초가 아니며, 그들의 하루도 24시간이 아닌 37시간쯤 될 수 있겠죠...

    넘 머리아픈 얘긴가요... 쿄쿄쿄~~~~

    암튼 우리 모두 현재에 충실해서 열심히 살아보자는 얘기죠....^^;

    근데 삼겹살은 언제 먹으로 갈까요...? 저 삼겹살 대빵 좋아하는데....

    그리고 원도리 이넘아! 넌 이 형님두 안보구 싶냐?

    아무리 네트웍이 뽀개졌다 그래두 어떻게 코빼기두 안보일 수가....

    네트웍이 아니라 네트웍 할아버지가 뽀개져두 맨날 와야지.....

    짜식들이 기본이 안돼있어..... 기본이~~~~~^^;

  • 미야그 2012.03.25 12:21
    으흐흑! 영주야~

    감동의 물결이~
    이렇게 방황히고 복잡한 심정에 돌하나 던져 동심원을 그리며 정리를 해주다니....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제 밤 꿈은 내가 이글을 읽고 힘이나려고 꾼 것 같당.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예전에 알던 사람 같다는 생각이 무징 많이 들었는 데..

    글을 읽고 마지막 말 "이만 총총"은 내가 잘 쓰는 말이라서 기분이 묘했다. 정말, 혹시 우리 알던 사이 아닐까? 아님, 우리는 비슷한 구석이 많은 게 아닐까?
    너랑 친하고 싶다.
    너를 알고 싶다.
    네 반쪽이 나올때 안나오면 내가 간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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