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사님 생각이 나서리...
안녕하시겠지?
김호중, 전화는 자주 드리는지 모르겠다.
너도 엄마 보고싶지?
울지말구 밥이나 잘 먹어서 살좀 쪄라.
나중에 집사님오셔서 속상하시겠다...
경우 제대해서 집에 왔는데 아무리봐도 너랑 국화빵인 것이야.
우리 모두가 인정했다. 케케...
으... 이사님께서 부르신다.
담에보잡!!!
저녁 맛나게 묵으라..
갑자기 집사님 생각이 나서리...
안녕하시겠지?
김호중, 전화는 자주 드리는지 모르겠다.
너도 엄마 보고싶지?
울지말구 밥이나 잘 먹어서 살좀 쪄라.
나중에 집사님오셔서 속상하시겠다...
경우 제대해서 집에 왔는데 아무리봐도 너랑 국화빵인 것이야.
우리 모두가 인정했다. 케케...
으... 이사님께서 부르신다.
담에보잡!!!
저녁 맛나게 묵으라..
어머니랑 전화는 자주 하냐구? 물론이지....
맨날 어머니가 전화해서 어떻게 아덜이란 넘이 엄마한테 전화두 안하냐구, 아덜 맞냐구 하시지....^^;
피씨방에서 다이얼패드로 전화하면 완존꽁짜(--)인데두 그게 쉽지가 않다.
물론 핑계겠지만...
추석때 막내 이모님이 한국에 잠깐 다녀가셨는데... 누나랑 가서 사진을 몇장 찍어서 이모님이 갖고 가셨걸랑....
그날바로 전화왔잖아....
"호중아! 너 머리가 그게 모니? 당장 못짤라..!!! 그리고 살은 왜 그렇게 빠진거니? 도대체 밥은 먹긴 먹는거야?"
흑흑~~ 울 엄마가 나보구 귀신같데.....--;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까지 살이 디룩 디룩 찐 모습을 보여드린다구 약속했는데... 솔직히 걱정이다...
그러니까 맛있는거 있음 혼자만 먹지 말구... 좀 들구 와라... 혼자 먹으니까 맛있냐?.....--;
쿄쿄... 근데 <경우>가 벌써 제대했어? 진짜 빠르구나.....^^;
경우한테 뼈다귀만 남은 붕어형이 축하한다구 함 놀러 오라고 전해줘...
어디 제대한 붕어빵이 얼마나 잘생겼나 함 봐야겠다... 히히~~~
*켁~~~ 붕어빵이 아니구 국화빵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