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주씨 글 잘봤습다.아주 좋은 글입니다.
시작한다 아그들아! 애인있는 사람들은 잘봐라.
당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름 뭉게 구름과도 같이 일어나서 도대체
잠을 이룰 수가 없군요 당신의 초상화와 함께 보낸 어젯 밤의 그 드높았던
도취의 시간이 아직도 나의 감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름답기 비할데 없는 혜영이여 당신이 내 마음에 새긴 그 잔상이 얼마나
불가사의한 것일까?
당신은 지금쯤 화가나 있을까? 슬픈 얼굴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혹시 번민에 떨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내 영혼은 외로움에 울고
있소. 애당초 당신의 여인에게 마음의 평안 따위가 있을 리도 없을 테지
것눌려 찌그러진 깊은 감동에 몸을 맡겨 가면서 당신의 입술에서 또 그 마음으로부터 나를 불꽃으로 다 태우는 것과 같은 사랑을 길어 올릴때 도대체
마음의 평안같은 것이 내 몸을위해 약간 유지 될것일까?
당신에게 천번의 키스를 보내고 답장은 하지말길 바라오 분명 내 죄가 또다시 타 올라 미치게 하니까......
....편지내용을 너희들이 각색해서 쓰기를 바란다.이상.
....야 반창회 다시안하냐 꼭 나갈게...
무슨 편지가 이리 어렵냐?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지난밤에 무슨일이 있기는 있었던것 같은데...--;
이런 편지 이해할만한 수준의 여자가 아니면 괜히 따귀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
근데 혜영이가 누구냐? 너의 그녀냐.....? 크크~~
반창회 함 또 해야지... 이제 제법 얘들이 모인것두 같구....
너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