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날짜를 정해놓고 만나는건 어떨까?
솔직히 나는 날짜를 정해놓으면 나올수있는달이 있는가 하면 못나오는 달도 있을꺼야. 신랑의 근무날과 동일해야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
글구,
맨날 애덜 엄만테 맡기기 힘들어서 둘다델구 나올수도 있을수도 있구.(그럼 니덜이 애하나는 맡아서 봐주기다 ^^;)
한달에 하루를 정해놓고, 나올수 있는 애들은 나오고 못나오는 애들은 어쩔수없이 다음 반창회날을 기다리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거든.
예를 들면 뭐 마지막주 토요일이라든지 아님 셋째주 일요일(주일)이라든지 그렇게 말야.
그외에 벙개는 대화방이나 게시판에서 시간되고 죽이맞는애덜이 알아서 모이도록 하구...
장소는 처음 만났을때처럼 먼데말구 우리가 만나기 편한(그나마 많이 상주하고들 있는 구로동... 아니 차라리 호중이네 영업점이 어떨까 싶은데...)
그런곳으로 정하는게 좋을거 같아.
글구 그외에 "우원이가 있는곳으로 몰려가기"는 만나면 얘기하구...
난 1박이라두 하게되면 몬간다. 가정이있는 몸이라서리... 그것두 꼬맹이식구 둘이나...
내생각은 이러한데 니덜 생각은 어떤지... 리플들좀 달아주라..
참! 만약에 날이 정해지면 우리 정기 반창회할때마다 선생님도 모시는거지? 선생님께서 힘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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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회에 관한건
by O2 posted Sep 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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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에 관한 내 생각은 찬성하긴 하지만 좀 걱정되는게 사실이야.
왜냐면 모임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버리면 "계속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 식"으로 고정화되기 싶고 그러다 한번 모임이 틀어지면 그걸로 흐지부지 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말이야...
모임에 한두번 빠지게 되면 계속 소홀하게 되는게 사람 맘이고...
물론 우리 모임이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그래두 뜸금없이(--;) 연락해서 한번 뭉치자고 하면 어쩜 이번 한번뿐이라는 위기감(?)에 더 많이 모이는 것 같기도 하구....후후~~
암튼 내 생각에는 정기모임에 관한 얘기는 이번 반창회 모임때 얘기하는게 어떨까 싶다.
그렇잖아도 종석이두 그 얘기 했었걸랑....(이넘이 아주 열성적이야!..)
이번 모임날짜는 9월 마지막 토요일이나 10월 첫째주 토요일쯤이 어떨까 싶은데.... 9월 마지막 토요일이 짝수날이라서... 누군지 말은 못하겠지만 미안해서 그날은 차마 못하겠구(^^;).... 10월 첫번째 토요일(10월 7일)쯤이 어떨까 싶다.
얘들한테 연락해서 소식이 닿을려면 시간도 꽤 필요하니까....^^;
이번에는 정말 우리들의 모든힘을 쏟아서 왕창 뭉쳐보자...!!!
선생님께서도 며칠전에 가계 다녀가셨거든... 그날 너무 고마웠다구....또 한번 만나자구 하시더라구...
될수 있으면 빨리 좋은 날짜를 잡아서 함 얼굴보자.... 장소는 영희말대로 멀리 갈것없이 구로동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
자~~~ 모두들 의견을 모아보자구....^^; -
호중 님에게 달린 댓글
10월 7일이면 나도 찬성..


한달에 한번이면 난 주말을 다 모임에 투자해야돼..
그러니까.. 두달이나 석달에 한번..
그외에는 번개..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