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학년 3반 아닌데...
요기서 이래두 돼남?
호중아! 오늘 만나구 싶은데...
오늘은 안 되겟당.
쓸데 없이 바쁘거든...
난 장사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됐는데 넘 힘들다..
글구 내 핸드폰 011-390-9039
호중이 삼겹살 좋아하냐?
계속 삼겹살에 연연하는거 보니까....
내가 언제 돼지라두 한마리 잡아 줘야겠다...
정육점 삼겹살 보다는 잡은 돼지가 죽어걸랑...
숯불, 석쇠, 소금 ....(호중이 준비물...)
언제 만나서 먹자구나....
고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