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땡순이인데 아직까징 퇴근안하고
오늘 급식소 대청소 바람에 그것도 물탱크청소로 인해 물이 안나오는 바람에 이렇게 학교에...
창밖에는 후박나무의 빨간 열매가 시선을 끌고
이순신할부지가 운동장을 보고 서계시고 그 옆엔 조그만 이승복어린이 동상.
운동장엔 축구하는 아그들..
학교는 공사땜시 난장판이고...
하늘은 파랗고 구름 한점 있고...
급식소에서 인터폰이 왔당. 다 끝났다고, 나도 퇴근 해야징.
월말은 원래 무지하게 바쁘당.
무지하게 바쁜데 보건소에서 나와서 위생점검에 세균검사까징하고 갔다.
나 오늘 밤에 서울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