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내일 빨간날이니깐...
내일free다. 신랑은 테니스 대회 나간다고 한다. 밀린 집안일이나 해야징.
어제 친정에서 나 이집으로 이사오면 안되냐고 여쭈니...
으흐흑 어머니께선 반대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좋아하시는 눈치같기도 하고...
출퇴근하기에 너무 멀고, 너희끼리 편히 살라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동창회가 뭔가 때문에 그러지?" 하고 웃으시면서...
호호호 기타등등이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