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건이가 오늘 바다에 간다구...
나두 토욜날 바다에 갔다왔는데...
그러니까,때는 토요일 밤 11시 30분.친구에게 전화를 했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생각이 난게 '바다가 보고싶다'는 거지..
(사실,8월부터 하루도 못쉬구 회사에서 충성했걸랑...ㅜ..ㅜ)
그래,바다로 가자.친구랑 청량리 역에서 만나기루 하구 택시를 타구
청량리 역으로 날랐다.
헉,근데 가보니까 청량리역은 문을 굳게 닫혀진채 열지 않더군...쩝
그때 시간이 12시 30분 쯤이였지.그래서,우린 기왕 보러갈 바다인데 하면서
강남 고속 터미날로 또 날라갔다...
거기서 부산에 가는 심야 우동을 타구,우리는 내려오는 눈꺼풀을 수다로
이겨내면서 달려갔다..(사실은 동해로 가고싶었는데 차가 없드만...쩝)
7시쯤에 부산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밥먹구서 우린 해운대를 찾아갔지..
근데 해운대 가는 길두 무지 힘들었다..난 구로동만 벗어나두 향수병에
걸리는 체질이라 당연히 부산지리를 모르구 그 친구두 처음 부산에 와서
부산을 잘 모르는 지라 우린 어디 갈때마다 길을 물어봐야 했지..
ㅜ..ㅜ 그 고생은 말두 못해...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해운대는 정말 좋더라..
그럼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투비 콘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