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태국 치앙마이 t/c로 갔다왔는데 무척 덥더라
저녁 비행기로 출발 서울 도착은 오전 7시15분 ,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가
기내 탑승 구적거리구 땀으로 젖은 옷들 말 그대로 패장병의 모습...
첫번째 출장때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2번째 손님들은 어마어마
하더군 ( 어색^^ 존댓말로 써야하나???)
말그대로 엎구 서울로 혼자 오고 싶었어 그런데 그럴수가 없었지
정말 나의 인내력은 대단하다고나 할까?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집간 친구들도 있겠지 ^^
호중아 멜 보내줘서 고맙구 그래도 날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다니 기분 은 좋다. 건이도 고맙다.
근데 연락하면서 지내는 친구들도 있나봐
귀에 익숙한 이름들도 보이구.....
그리구 여진이네반 반창회 한다더라 우리 6학년3반도 반창회 하자
아참 건강 조심해라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 이다.
정민이가 올린 앞전에 글 읽구서두 리플 못달아줘서 좀 그랬는데
이렇게 다시 글을 올려 놓았기에 이제야 너를 아는척하는 리플을 단다.
정민아, 그동안 잘 지냈니?
나 기억하니? 김영희
구로구청 앞 먹자골목쪽(예전 김기배사무소 뒷길)에 있던 너희집에 놀러갔던 기억이 난다.
너희 부모님이 1층에서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셨었지. 글구 2층이 너희 집이었구...
이사갔나? 아님 지금도 살고 있을까...
예전 신랑이랑 연애시절에 그쪽 먹자골목에(소문난 고기집이 있어서) 갔을때 너희집을 보구선 "내친구네 집이 여기였지"라고 말하곤 했단다.
내기억력이 틀리지 않았다면 맞지 않나 싶은데...
어쨌든 넘 방갑다.
담에 또 반창회 할땐 볼수 있겠지?
우리 8월말에 반창회 했던거 알고있지? 왼쪽에 올려놓은 사진코너에서 몇몇의 친구들 현재 모습을 봤으리라 생각한다.
나두 그중에 있는데... 찾았을라나...
담에는 꼬옥 볼수 있기를 바랄께. 글 자주 남기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