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 었다
난 횡단보도를 건너려구 서있었다
(횡단모도중간쯤에는 경찰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서있었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구 있는데 한꼬마가 쪼르륵달려와서
내 옆에 섰다
드디어 신호가 바뀌고 길을건너는데 옆에 서있던꼬마마...
경찰아저씨에게로 다가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꼬마: "아저씨 머좀 물어봐두 되요?"
경찰: "그래 얼마든지 물어보렴"
(아무래두 사명감에 불탄나머지 그렇게 친절하게 대답했던것 같다)
그러자 그 꼬마가 한 옆기적인 발언..경찰 가슴
언저리에 새모양의 뺏기를 가리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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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새가 짭새예요?"
근데 이넘이 원래 선천적(--;)으로 짭새히스테리가 있거던...
이넘이 어쩌다 파출소 앞으로 지나가게 되었고...
급기야는 지나가는 순경아저씨들과 운명적인 조우를 하게 되었단다...
술에 거의 꼭지가 돌아있던 친구놈이 그냥 지나갔을리가 없지~~~~
그 순경아저씨들을 보구 "야~~~~~~~~~~ 짭새다!"라고 소리를 친거야......--;
근데 하필이면 그 아저씨들속에 파출소장 아저씨가 계셨단다.....
결국 내 친구넘은 파출소로 잡혀가서 즉심에 넘겨졌단다....
진짜 웃겼던건 파출소에 잡혀가서 내 친구넘이 한다는 소리가....
"우쒸~~~ 짭새보구 짭새라고 한게 뭐가 잘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