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구,바람이 싸늘해진것은 고사하구,
마음이 가을이란 말이지...
계절을 타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올해는 더욱더 그러네~
칭구들아 그동안 잘들있었냐...
정말 많이들 모였네.
영민이는 술독에 빠져지내냐??? 석호는 회사도(?)다니네?? ^^;;
장난꾸러기들로만 기억하는데 많이들 컷나부다.헤헤헤...
다른 친구들도 많이 변했을까? 궁금하이...
조만간에 모이면 다들 만날 수 있것지...
호중아, 나이 생각해서 인제는 술도 정도껏 마셔야징~
미향이랑 영희,건이,원서기는 아주 출석률이 조쿠나.
남선이는 멀리 타향에서 고생이 많다. 그래도 듬직한 신랑님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허냐...
월요일이다.
10월도 중간으로 들어섰구...
열심히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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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by 이남 posted Oct 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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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니??
지지배..
가을 타는 구나....
처녀 총각에겐 가을 이 무쟙고...
아줌마한테는 환절기 달려드는 독감이 지겹게 무쟙다...
거 신랑있어두 아무 소용없는 거거들랑...
아니...
생각해보니 신랑한테 옮은듯도??...우쒸!
대구 팔공산에 가을이 찾아 오구 있당...
남이야!
시간나면 언제 한번 놀러와.
언니가 맛나는것도 해주고 단풍 구경도 시켜주고 할께...
솔직히 첨에 집들이 할때 왔음 내 음식 솜씨에 굶주리고 갔을지도 모르지만, 글도 요즘은 먹을만 하다....
크~ 근데, 전번 신랑 생일때 맛있다고 했던 잡채가
어제 밤에 출출하다고 먹어보니.... 아직 멀긴 했더라...쩝!
잘 지내고....
가을 맞아 훌쩍 떠나고 싶을때 한번 내려 와라~!


내가 그 때는 장난을 많이 쳤지...헤헤헤.
가끔 가다 그때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온다...
이제는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넌 그 동안 잘지내고 있었냐....반창회에 못가서 널 만날 순 없었지만
항상 널 그리워 하고 있었단다...(흑흑흑 ㅜ.,ㅜ)
내가 컴퓨터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많은 얘들이 놀랄 줄 알았지..
그렇다고 너 까지 그럴 순 없지... -_-;;
넝담이구..
언제 우리 반창회하면 꼭 다시 만나자...
내가 잼 있게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