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구,바람이 싸늘해진것은 고사하구,
마음이 가을이란 말이지...
계절을 타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올해는 더욱더 그러네~
칭구들아 그동안 잘들있었냐...
정말 많이들 모였네.
영민이는 술독에 빠져지내냐??? 석호는 회사도(?)다니네?? ^^;;
장난꾸러기들로만 기억하는데 많이들 컷나부다.헤헤헤...
다른 친구들도 많이 변했을까? 궁금하이...
조만간에 모이면 다들 만날 수 있것지...
호중아, 나이 생각해서 인제는 술도 정도껏 마셔야징~
미향이랑 영희,건이,원서기는 아주 출석률이 조쿠나.
남선이는 멀리 타향에서 고생이 많다. 그래도 듬직한 신랑님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허냐...
월요일이다.
10월도 중간으로 들어섰구...
열심히 살자구...
내가 그 때는 장난을 많이 쳤지...헤헤헤.
가끔 가다 그때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온다...
이제는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넌 그 동안 잘지내고 있었냐....반창회에 못가서 널 만날 순 없었지만
항상 널 그리워 하고 있었단다...(흑흑흑 ㅜ.,ㅜ)
내가 컴퓨터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많은 얘들이 놀랄 줄 알았지..
그렇다고 너 까지 그럴 순 없지... -_-;;
넝담이구..
언제 우리 반창회하면 꼭 다시 만나자...
내가 잼 있게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