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 맥을 못추네..
나이 탓인가..?
요즘 보신탕로 보신도 하는데 영 듣질 않는구만..
야들아. 많이 추워졌다..
괜실리 폼잡는다고 얇게 입지말고 따뜻하게 입구 다녀라..
꼬마와 꼬마의 별
옛날에 꼬마와 꼬마가 살았어...
그런데..어느날 꼬마가 꼬마에게 말했어
하늘에 있는 별을 갖고 싶다고....
그래서 꼬마는 꼬마를 위해서 하늘에 돌을 던졌지....
그러나 꼬마는 별을 딸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꼬마는 키가 작았거든....
그러나 어느날 꼬마는 알게 되었어..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것을....
그래서 꼬마는 꼬마의 별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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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꼬마의 별.
by 건이 posted Oct 13, 2000


난 난해한건 정말 싫어... 난 단순한게 좋다...
그래서 학교다닐때도 수학을 젤 못했지... 수학시험시간은 나에게 언제나 미술시험같은 느낌이었다...--;
"333..121..342...333...어? 아니야! 3이 너무 많잖아!!!"
매 시험때 마다 어떻게 그려야 점수가 잘나올까 걱정했었지...
건이의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한가지 생각나는 얘기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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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 야 기 >
먼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하나"라고 불리는 하나가 살았데요
하나는 언제나 하나였고
결코 둘이 아니었데요
어느날 한 하나가 하나곁을 떠나서
하나는 그만 둘이 되고 말았데요
하나는 헤어지는 것이 슬펐지만
어쩔 수가 없었데요
오랜 세월이 흘러
그 하나가 하나에게 돌아왔을때
이미 하나는 죽고 없었데요
남은 하나는 날마다 하나를 부르다
결국 그 하나 마저 죽고 말았데요
그래서 세상엔 하나가 하나도 없는거래요
(1989.11.9.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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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동적이지 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