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금요일에 모임이 있었다.
스키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금요일이 번개였다.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조심 조심했다.
술이 들어가니깐 그때는 형,친구가 자연스레 됐다.
1차 고기집 2차 호프집 3차 감자탕집 무징장 마셨다.
또 회사에서 자고 지각하고 속쓰리고 머리에는 혹이 나고 다리는 상처
나고 아무튼 말이 아니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술을 자제 해야 겠다.
일찍 자야 겠다.
즐거운 일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