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살아있냐?................*^^*

by 호중 posted Oct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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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 2012.04.03 09:37
    핑계라면 핑계랄까.*^^*

    그날 형님댁 이사가 넘 늦어지구 또 다끝나구나서 시댁식구들과 저녁식사 하는 바람에 가질 못했당.
    왜 연락은 안했냐구?
    급하게 나가느라 핸드폰을 안가져 갔는데 선생님이랑 호중이랑 우원이랑 원석이 전화번호가 핸드폰에 입력이 되 있거덩. (첫만남때 알려준 번호들)
    전화번호두 모르겠구...

    어쨌든, 핸드폰의 부재로 인하야 그날은 내 스케줄이 다 망가진 날이었당.
    친한사람 돌잔치에두 몬가구... 연락두 몬해주구...
    다 나의 실수이긴 하지만 그래두 못가서 슬푸당.
    재미있었나부다. 가서 정민이두 보고싶었는데 정민이두 못왔다니...

    그래두 다덜 이해해 줄꺼지?

    P.S 참! 이번에두 사진 찍었니? 사진란에다 올려줄꺼지? 첫모임때 못본애덜두 보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