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by 연주 posted Sep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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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선 2003.09.05 16:49
    그래.. 엄마 힘든것도 모르고, 씨~익 웃는 아가 얼굴 보면, 화를 내야할지, 웃어줘야 할지... 묘한 기분에 사로 잡힐때가 있지...조금 크고 나면 하나하나 말을 알아 듣을때가 있는데, 걍 한말인데, 알아듣고 대답하면 또 그게 얼마나 신기한지... 지우가 속이 안 좋은것 같은데, 괜찮아 졌는지 몰겠다.
    연주야! 힘내고, 쬐메만 있으면 지우랑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할때도 오지 않겠니... 힘내..
  • 김영민 2003.09.05 23:46
    애기는 한 3~4까지가 제일로 귀여운것 같아..
    말을 할 줄알면 가리키는 재미는 있겠지만 워낙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리..
    총각이 별소리를 다 한다고 하겠지만...
    역시 부모가 되기는 힘이 들지.
    그래서 난 역시 결혼하기가 힘들 것 같군..
  • 영희 2003.09.06 12:14
    애기들 일 저지르는거 한순간 이지뭐~ ^^ 그래두 어질러 놓은거나 일저지른건 치우면 그만인데 다치는것도 한순간인지라 눈깜짝할 사이에 애가 다치고 나면 상처볼때마다 맘이 아파~ 연주야. 이쁜지우 너만큼 이쁘게 키워서 나중에 우리 만날때 애들끼리도 만날수있게 해주자. 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