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희야. 기억나니?
호중이 메일을 늦게 확인해서 모임이 있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구나.
홈피보니까 창주, 영희도 생각난다.
사진 속 창주는 그 때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서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게 하고, 내 기억에 영희는 양쪽으로 머리를 묶으며 웃을 때 양쪽 볼에 보조개가 예뻤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난 이제 초등학교 1학년짜리 큰딸과 이제 막 두돌이 지난 아들을 두고 있단다. 10년 넘게 유치원에 있다가 초등학생이 된 딸 아이를 위해 과감히(?) 전업주부로 전향을 했구. 초보 주부라고 할 수 있지...
너무 반갑다.
글구 호중아, 고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너가 아직 솔로라서 이렇게 우리의 기억과 추억을 하나씩 꺼낼 수 있게 해주니까...
앞으로도 수고해줘.
담 모임에는 꼭 나가서 얼굴 보여주고 너희들도 봤으면 좋겠구나.
그동안 건강히 잘들 지내라...
호중이 메일을 늦게 확인해서 모임이 있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구나.
홈피보니까 창주, 영희도 생각난다.
사진 속 창주는 그 때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서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게 하고, 내 기억에 영희는 양쪽으로 머리를 묶으며 웃을 때 양쪽 볼에 보조개가 예뻤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난 이제 초등학교 1학년짜리 큰딸과 이제 막 두돌이 지난 아들을 두고 있단다. 10년 넘게 유치원에 있다가 초등학생이 된 딸 아이를 위해 과감히(?) 전업주부로 전향을 했구. 초보 주부라고 할 수 있지...
너무 반갑다.
글구 호중아, 고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너가 아직 솔로라서 이렇게 우리의 기억과 추억을 하나씩 꺼낼 수 있게 해주니까...
앞으로도 수고해줘.
담 모임에는 꼭 나가서 얼굴 보여주고 너희들도 봤으면 좋겠구나.
그동안 건강히 잘들 지내라...


정말 반갑다.... 동희야...!
동희 얼굴은 지금도 눈에 선하지...^^
얼굴 하얗고 조용하고 공부 잘 했던 아이...
맞나...ㅡㅡa
예전에 2000년에 우리 만났을때도 연락이 한번 됐던거 같은데
아쉽게도 보지 못하고 헤어졌던거 같은데....
고맙긴 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왜 그런지 몰라도 초등6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을 통 털어서
제일 생각나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우리 6학년3반 친구들이더라구...ㅎㅎㅎ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열심히 일하다가 과감하게 불량주부에서 초보주부로 변신한거 축하해...^^
넌 모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니까 분명 훌륭한 주부가 될꺼야...ㅎㅎ
아이들은 계속 모이는데 큰일이다....
내가 다음주말이면 좀 먼 시골로 내려가거든...경북청도
내려가서 한 4개월정도 있을 예정이라서 그전에 꼭 한번 보고 싶은데
다들 바쁜거 같아서....
암튼 언제보던지 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금방 만나서 못나눈 얘기 맘껏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