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거기 고기좀 잘 나오냐....
손이 근질근질 한게 , 잉어나 향어나 4짜짜리 붕어함 올리면 손맛좀 나겄다
참고로 아직 4짜짜리는 못올렸고...37,8짜리는 좀 올려봤지...
다음주에 낚시모임에서 출조를 나가긴 하는데...낚시란게 오늘 가고싶으면 바로 가서 낚는 맛이 더 있는거거덩....그래서 이혼사유에 오르기도 하지만...이런이유로 가고싶어도 꾹참고 있긴한데, 밤에 야간케미 찌채비하고, 옆에다 간단한 안주...닭도리탕,족발,때로는 치킨등을 곁들여 쏘주한잔,맥주한잔 캬~~~ 하다보면 무릉도원이 안부러우니... 내가 낚시를 가고자 하는 이유중 하나지... 두번째는 찌든 도시에서 벋어나 맑은 공기의 자연에서 하루밤 새우고나면 정말 살림욕이 따로 필요없으니 그것이 두번째 이유고, 세번째 네번째는 가보면 알아... 손맛에 입맛에 아쉬움에....
담주에 낚시가서 사진몇장 찍어서 올려볼까? 마음 동하는 사람은 같이함 가고, 호중이 그쪽 잘 나오면 애들 데리고 함갈까? 물론 먹고 자는건 니가 통나무로 집을 만들던 나물을 캐오던 니가 알아서 다하고... 고기는 내가 책임지지만 난 민물고기는 잘 안먹어...삼겹살로 준비해주면 고맙고...ㅋㅋㅋㅋ
낚시 갈사람 손!!!
* 아래에 보이는 "뷰어로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많은 게시물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 낚시 가고파....
by 짱~주 posted Jul 18, 2008
| 첨부 |
|---|
-
짱~주??? 누구래? 감이 전혀 오질 않는군.
-
나야 와주면 고맙지...^^
여기 고기는 많다더라.... 어종도 다양하고 월척도 가끔 나온데...
학교 바로 아래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도 월척이 나온다고 하더라구...^^
나 채식하는 몸이라 낚시를 하진 못하지만 옆에서 말동무는 해줄수 있다...ㅋㅋ
그리고 잠자리는 근처에 모텔 많으니까 문제 없을 테고....
그리고 먹는거는 니가 먹구 싶어하는 김치라면 열라 맛있게 끓여줄께...ㅋㅋㅋ
-
혜진아 나야나... 깔끔하고 잘생고 다정다감한 창주.... 니가 학교다닐때 공부만했다는 뻥칠 생각은 말구.... 우리 한때 껌씹고 침좀 뱉었잖아...이러면 기억나지?
호중아 수프뺀 김치라면 꼭 먹구싶다....하지만 난 수프랑김치랑 같이 끓여먹는게 좋은데 어떻하지?...그러니 내 걱정은 말구 너나 많이드삼! -
하하하... 갑자기 창주 니가 껌 씹으면서 침 뱉던 모습이 생각난다.... 인상 진짜 더러웠었는데.....ㅋㅋㅋ
-
하하하....멋있었다고 말해두돼...다 지난일이잖아.....
-
근데 말이야.... 창주야~~~~
저 고기들이 불쌍하지 않냐? ㅡㅡa -
쟤들... 진짜루 창주가 잡은 애들이야? 왕..... 낚시 TV 즐겨보는 편인데.. 혹시.. 거기 나오는 오 브라더스중 한명이 혹시... 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