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전밸트 안메고 굴러버린 호중이는 비오는 토요일날 뭐할까....
어깨가 결리고 다리가 쑤시겠지만 그래도 대패질은 계속 되어야겠지?
좀 쉬어가면서 해라....뭐 시간 좀먹는것도 아닌데 집은 언젠가 지을꺼잖아
올년말 까지만 집짓고 거서 도토리묵 먹으면되지 뭐...
그러니 서두르지마...
비가 많이 오네...참 좋은 주말비야...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 놀러가려고 했는데...
라고 애들한테 침바르고 얘기 해야지...
나의 지치고 힘든 육체를 편한히 쉬게할
빌미를 만들어줘서 마음이 산뜻해지네...이런 기분 오랫만인걸?
호중아 거두 비오지?
그럼 대패질 잠시 접어두고 예전처럼 추억에젖어 비맞고 돌아다녀봐...
참고로 거기 사람들은 이해못할테니 사전에 꼭 숙지시키고 그짓해라....
어깨가 결리고 다리가 쑤시겠지만 그래도 대패질은 계속 되어야겠지?
좀 쉬어가면서 해라....뭐 시간 좀먹는것도 아닌데 집은 언젠가 지을꺼잖아
올년말 까지만 집짓고 거서 도토리묵 먹으면되지 뭐...
그러니 서두르지마...
비가 많이 오네...참 좋은 주말비야...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 놀러가려고 했는데...
라고 애들한테 침바르고 얘기 해야지...
나의 지치고 힘든 육체를 편한히 쉬게할
빌미를 만들어줘서 마음이 산뜻해지네...이런 기분 오랫만인걸?
호중아 거두 비오지?
그럼 대패질 잠시 접어두고 예전처럼 추억에젖어 비맞고 돌아다녀봐...
참고로 거기 사람들은 이해못할테니 사전에 꼭 숙지시키고 그짓해라....


지금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더니만
비는 지금 베를린에서 영화 촬영중이라는데....ㅡㅡ;;;
어젯밤 내가 잠든 사이에 비가 내렸다....
그것두 열라게 많이.....
자면서 엄청 좋아했지....
드디어 비다운 비가 오는구나...흑흑흑....ㅠ.ㅠ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보고 싶던 비는 간데 없고...
흥건하게 젖은 나의 등산화가 아침햇살을 받으며 울고 있더군....ㅡㅡ;
그 모습 보면서 나두 울었따.....ㅠ.ㅠ
사실 밤마다 비올거 같으면 신발 비에 젖을 까봐 안으로 들여 놨었는데
딱 하루 어제 방심했는데....
바로 젖어 버린거지....
거참.... 인생이란.....
덕분에 아침에 씩씩거리면서 새 등산화 빨아서 널구
아직까지도 분을 못이기고 누워있다....
지금 글쓰면서 하늘을 보니 시커매 지는것이 태풍이 오긴 오는갑다...
모두 모두 물조심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