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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드뎌 빗속으로 뛰어 들다....ㅋㅋㅋ

by 치우 posted Jul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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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주 2008.07.21 23:23
    정말 부럽다...
    듣기만해두 시원하고 짜릿하다...
    앞으로 종종 이런 시원한글 남기구 사진도 좀 올려봐라...
    도시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짓이지.....암....
    꼭한번 가보고싶다....수고하고....


    참 거기가 무슨 정신병원이지? 면회한번 가봐야되는데...
    난 뭐 배우러 간다길래 그런줄로만 알았지...자식....
    우리 호중인 착하니까 퇴원할때까지 말잘듣고...
  • 치우 2008.07.22 07:13
    ㅎㅎㅎㅎ...
    부러워 죽겠지?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글로 속도 뒤벼 줄께....ㅋㅋㅋ
    뭐... 정 부러우면 눈 딱 감고 너두 해보던가....ㅎㅎㅎ
    근데 빗속으로 뛰어드는건 좋은데
    옷은 벗지 말구.....ㅋㅋㅋㅋㅋㅋ
  • 영희 2008.07.25 13:22
    어제... 한강 옆을 택시타고 지나 올 일이 있었는데... 고수부지가 다 물에 잠겨서.. 가로수랑 가로등이 머리만 내밀고 있더라구...

    와... 물 많이 불어났다.. 싶은 생각과 더불어...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드는 생각... 들어가면 어떨까? ㅎㅎㅎ

    오늘.. 이 글의 주제는... 누가누가 물에 더 잘들어가나 였심당.. ㅋㅋㅋ
  • 치우 2008.07.25 16:42
    그래그래....푸하하하...
    진짜 재밌겠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창주는 빗속으로 뛰어들구
    영희는 한강물속으로 뛰어드는거야...ㅋㅋㅋ
    난 오늘도 비 맞으면서 폭포 올라가서 폭포수 맞고 왔지...ㅎㅎㅎ
    열심히 폭포 맞구 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억수로 내렸어.
    번개가 번쩍 번쩍하는데 폭포를 맞고 있을려니 소름이 쫘악 끼치는게 또 다른 맛이 있더라구....ㅋㅋㅋ
    비가 많이 쏟아지니까 순식같에 폭포물이 불어나서 나중에 거의 떠 밀려날 정도 였어...^^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는것도 정말 잠시일꺼랑 생각에 학교에 있는 동안 이 자유를 마음껏 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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