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제가 죽음에 직찹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저는 죽음이 아니라 생명에 직찹하고 있답니다.
왜냐면 저는 인간이 죽음을 완전히 극복해야만
이땅이 천국으로 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
무한한 신적존재인 우리들은 우리가 작고 약한 인간(육적)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작은 몸뚱이가 나라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지요.
그러다보니까 모든 생각이 물질적인 제약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명도 부족하고 사랑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 부족하고 땅도 부족하고 일자리도 부족하고 공기도 부족하고 물도 부족하고 석유도 부족하고.... 모든게 부족하며 부족한 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한곳! 그곳은 바로 지옥이지요.
그래서 이땅은 지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선물하신 이땅은 결코 지옥이 아닙니다.
천국이지요. 그리고 우리 인간들은 작고 약한 육적인 존재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자 무한한 사랑이며 절대적 앎인 존재들입니다.
천국이란 어떤곳일까요? 그곳은 바로 모든것이 넉넉한 곳입니다.
모든것이 충분하고 모든것이 넉넉한곳...
우리가 진실로 우리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면 이 세상에 부족함따위는 없게 되겠지요. 왜냐면 우리가 신이니까요... 우리가 하나님이니까요...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우리가 작고 약하며 죄까지 많은 죄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모든것이 부족하다는 환상에 사로잡혀서 서로 뺏고 빼앗고 죽고 죽이며 싸우고 있는 거지요.
하지만 만약에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에게 삶이라는 시간이 단 80년 아니 100년이나 120년 정도가 아니라 영원이란 시간이 허락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아마 여유를 갖게 되겠지요. 그리고 좀더 남을 배려하게 되겠지요. 그리고는 좀더 자신들에게 대해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자신들이 신이라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는 전능한 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래도 인간들은 서로 싸우게 될까요? 전 모든 다툼은 부족때문에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부족함이 사라진다면 싸움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면 과연 우리가 싸울 필요가 있을까요? 옆집에서 1억만 꿔달라는데 안빌려 줄까요? 지나가는 거지가 100억만 달라는데 못줄 이유가 있을까요? ^^
우리 삶의 가장 극적인 진실은 우리의 내면에 진짜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지금 우리가 그걸 모르기 때문에 못쓰고 있을 뿐....
때문에 저는 저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깨달아 죽음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처럼 권능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상사람 모두와 그 위대한 비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죽음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저는 생명에 집착할 따름입니다. 왜냐면 생명이 바로 나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눈에는 늙고 병들어 죽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죽음에 집착하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들이 누구이던간에....
2003.12.30 -사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