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1달 13날(물날)+7 날씨: 더춥다...ㅡㅡ;
오늘 개판과 숭각판까지 모두 자동대패 작업을 마쳤다.
며칠동안 날씨는 춥고 바람은 불고 밖에서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그래도 미끈하게 잘 빠진 목재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오늘 마치기 전에 드디어 보를 작업할 준비를 했다.
바닥에 서까래를 길게 깔아 놓았다.
내일 아침에 지게차를 불러서 보 대패질을 시작한단다.
내게는 처음 해보는 보 작업이다.
조금 긴장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을것 같다...^^
참, 이틀전에 신나이사이트에 지욱이가 나타났다.
지욱이녀석이 신나이사이트에 가입하다니 정말 깜짝 놀랄 일이다...^^
그래서 오늘 지욱이의 신나이회원가입 기념선물로
신나이책 1,2,3권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줬다...ㅋㅋㅋ
눈치 빠른 녀석이 회사주소 물어보니까 벌써 책같은거 보내지 말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부디 지욱이도 신나이를 읽고 내가 느꼈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