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2달 3날(물날)+3 날씨: 맑음
석종사에 치목해 놓은 부재를 실어 보내기 위해서
일찍부터 트럭과 지게차가 왔다.
덕분에 나는 제원형님과 함께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많이 바빴다.
5톤 트럭이 3대가 왔는데
첫번째 트럭에 나무를 싣다가 짐이 많다면서 기사님이랑 실랑이가 벌어졌다.
좀 기사님이랑 도목수님 사이에 감정적인 말이 오고 가면서 분위기가 급랭해졌다.
그래도 결국 짐을 좀 빼는 걸로 마무리...ㅎㅎㅎ
나머지 두차는 별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3월중순에서 하순경에 석종사 기초가 시작된다고 한다.
얘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가본 곳이기에 어떤 곳인가 무척 궁금하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석종사가 충주에 있어서
집(서울)이랑 많이 가깝다는 사실이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