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2달 7날(해날)+7 날씨: 흐림
오늘부터 석종사 일주문 소로작업이 시작됐다.
소로만드는일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서 재밌기도 하고 또 궁금하기도 하다.
여러가지 다른 모양의 소로들을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오늘은 통소로를 만들었다.
소로의 량은 약 1200개 가량이다.
집이 작어서 량이 무척 적은 거란다....ㅋㅋㅋ
하긴 큰집같은건 몇천개씩 소로가 들어가는데
그런걸 한 두 사람이 다 만들었었단다.
그정도 만들었으면 그분들은 거의 소로의 달인이 되셨지 않을까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