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2달 8날(달날)+8 날씨: 비
저녁을 먹고 도목수님과 수경형님과 함께 다시 볼링장에 갔다.
오늘은 내가 아니라 수경형님이 바람을 잡았다...ㅋㅋㅋ
오늘은 두번째 가는 거라 나름 자신이 있었다.
내 목표는 150점...^^
내가 첫번째로 치게 됐는데 첫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가 나왔다...ㅋㅋㅋ
그래서 진짜 기분 좋았는데 글쎄 점수가 안올라 가는거다.
결국 다시 리셋해서 다시 쳤고 3점 나왔다...
그뒤로 완전 꼬여서 발이 미끄러 지면서 볼링공으로 복숭아뼈도 치고
공도 뒤로 빠뜨리고 완전 코미디였다...ㅋㅋㅋ
한번 볼링공에 맞고 나니까 자꾸 겁이나서 스텝도 꼬이고 자세도 이상해졌다.
원래 이상한 자세긴 하지만....ㅋㅋㅋ
결국 오늘의 최고 점수는 125점.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150점을 넘을 거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