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6달 30날,
4년 동안 꿈꾸었던 한옥목수의 길....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온 이곳 청도 한옥학교.
어젯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숙사로 들어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은 월요일, 내 한옥목수인생의 첫날. 바로 입학식날이다.
오전 10시. 변숙현 교장선생님 김창희교수님, 그리고 다른 여러 교수님들과 우리 23기 신입생과 22기 재학생들이 모두함께 모여 입학식을 했다.
교장선생님의 환영사, 교수님들에 대한 소개와 학생들 인사가 끝난뒤 첫번째 이론수업이 시작됐다.
뭐... 이쯤이야 하고 생각했던 나의 자만은 불과 30분도 안되서 여지 없이 무너져 버렸다.
온통 새로운 용어들로 꽉채워진 책과 참고물을 보면서 무려 6시간에 걸쳐 한옥용어에 대한 이론수업을 들었다.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머리에 쥐가 났고 오랜시간 앉아 있을려니 엉덩이에 쥐가 났다....ㅡㅡ;;;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한옥학교 첫날 수업이 끝난뒤 나의 우리 동기들은 새벽 1시까지 그날의 과제(한옥용어암기)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첫날이고 첫 과제여서 그런지 모두들 꽤 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내일 아침에 과제를 가지고 시험을 본단다.
한때 소시적에는 암기과목의 신이라 불렸었는데 이젠 사람이름 하나도 외우기가 힘이 든다....ㅡㅡ;;;;;;;;;
이게 세월의 힘이란 걸까? ㅋㅋㅋ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나를 기다릴까?
첫날의 수업과 과제에 다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22기 선배의 말이 위안이 됐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첫날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정말 큰 위안이었다....ㅡㅡ;;;;
4년 동안 꿈꾸었던 한옥목수의 길....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온 이곳 청도 한옥학교.
어젯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숙사로 들어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은 월요일, 내 한옥목수인생의 첫날. 바로 입학식날이다.
오전 10시. 변숙현 교장선생님 김창희교수님, 그리고 다른 여러 교수님들과 우리 23기 신입생과 22기 재학생들이 모두함께 모여 입학식을 했다.
교장선생님의 환영사, 교수님들에 대한 소개와 학생들 인사가 끝난뒤 첫번째 이론수업이 시작됐다.
뭐... 이쯤이야 하고 생각했던 나의 자만은 불과 30분도 안되서 여지 없이 무너져 버렸다.
온통 새로운 용어들로 꽉채워진 책과 참고물을 보면서 무려 6시간에 걸쳐 한옥용어에 대한 이론수업을 들었다.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머리에 쥐가 났고 오랜시간 앉아 있을려니 엉덩이에 쥐가 났다....ㅡㅡ;;;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한옥학교 첫날 수업이 끝난뒤 나의 우리 동기들은 새벽 1시까지 그날의 과제(한옥용어암기)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첫날이고 첫 과제여서 그런지 모두들 꽤 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내일 아침에 과제를 가지고 시험을 본단다.
한때 소시적에는 암기과목의 신이라 불렸었는데 이젠 사람이름 하나도 외우기가 힘이 든다....ㅡㅡ;;;;;;;;;
이게 세월의 힘이란 걸까? ㅋㅋㅋ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나를 기다릴까?
첫날의 수업과 과제에 다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22기 선배의 말이 위안이 됐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첫날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정말 큰 위안이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