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1달 4날(불날)+2 날씨:맑음-첫서리내림. 아침에 겁나게 추웠음
어젯밤, 지난밤에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못잔 터라 일부러 온도를 많이 내리고 잠을 잤는데
자다가 추워서 계속 잠에서 깼다. 세상에 컨테이너가 윗풍이 센줄은 알았지만 정말 이정도일 줄이야....
자면서 계속 온도를 올렸는데도 방바닥은 뜨거운데 위가 차가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정말 지리산에서도 이러진 않았는데....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아팠던 오른쪽 무릎이 추위로 고생한 탓인지 통증이 더욱 심했다.
그렇게 삐걱거리는 몸을 이끌고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이럴수가..... 부재를 덮어논 척막에 하얗게 서리가 내려있는게 아닌가...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오늘 새벽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는....ㅋㅋㅋ
오늘은 오전에 하루종일 기둥 손대패질을 하고
오후에는 참 먹고나서 나무가 수축되고 돌아가서 크기 틀려진걸 선배가 스킬로 다시 따놓은것을 끌질했다.
참,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웬 탕수육이 나오는게 아닌가? 그래서 "여기 고기 들어갔나요?" 하고 물었더니
이런 세상에... 고구마와 버섯으로 만든 탕수육이란다....푸하하하
인사동이나 가야 구경을 할까 말까한 야채탕수육을 일판에서 먹을 줄이야....ㅋㅋㅋ
오늘은 식당에서 일하시는 보살님들과 같이 일하는 분들께 난 풀 뜯어 먹고 사는 놈임을 고백했다....^^
뭐... 반응은 예상했던 정도...ㅎㅎㅎ
"고기 안먹으면 안돼...", "야채만 먹으면 힘을 못쓰지..." ㅋㅋㅋ
날씨가 계속 추워지는것 같다.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내가 과연 견뎌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좀 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하는일이라면 나도 할수 있으니까...^^
게다가 난 조선일보 배달경력 6년의 베테랑 아닌가? ㅋㅋㅋ
뒤늣게 안 사실 하나더.
어젯밤에 그리 추웠던 이유가 방옆 창고에 있는 문과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잤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ㅡㅡ;;;
그래도 난 오늘밤에 무조건 침낭속에 들어가 잘꺼다..ㅎㅎㅎ
참, 오늘 드디어 인터넷이 개통됐다. 야호~~~~~~~
이제야 좀 사람이 사는것 같다....푸하하하
어젯밤, 지난밤에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못잔 터라 일부러 온도를 많이 내리고 잠을 잤는데
자다가 추워서 계속 잠에서 깼다. 세상에 컨테이너가 윗풍이 센줄은 알았지만 정말 이정도일 줄이야....
자면서 계속 온도를 올렸는데도 방바닥은 뜨거운데 위가 차가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정말 지리산에서도 이러진 않았는데....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아팠던 오른쪽 무릎이 추위로 고생한 탓인지 통증이 더욱 심했다.
그렇게 삐걱거리는 몸을 이끌고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이럴수가..... 부재를 덮어논 척막에 하얗게 서리가 내려있는게 아닌가...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오늘 새벽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는....ㅋㅋㅋ
오늘은 오전에 하루종일 기둥 손대패질을 하고
오후에는 참 먹고나서 나무가 수축되고 돌아가서 크기 틀려진걸 선배가 스킬로 다시 따놓은것을 끌질했다.
참,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웬 탕수육이 나오는게 아닌가? 그래서 "여기 고기 들어갔나요?" 하고 물었더니
이런 세상에... 고구마와 버섯으로 만든 탕수육이란다....푸하하하
인사동이나 가야 구경을 할까 말까한 야채탕수육을 일판에서 먹을 줄이야....ㅋㅋㅋ
오늘은 식당에서 일하시는 보살님들과 같이 일하는 분들께 난 풀 뜯어 먹고 사는 놈임을 고백했다....^^
뭐... 반응은 예상했던 정도...ㅎㅎㅎ
"고기 안먹으면 안돼...", "야채만 먹으면 힘을 못쓰지..." ㅋㅋㅋ
날씨가 계속 추워지는것 같다.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내가 과연 견뎌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좀 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하는일이라면 나도 할수 있으니까...^^
게다가 난 조선일보 배달경력 6년의 베테랑 아닌가? ㅋㅋㅋ
뒤늣게 안 사실 하나더.
어젯밤에 그리 추웠던 이유가 방옆 창고에 있는 문과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잤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ㅡㅡ;;;
그래도 난 오늘밤에 무조건 침낭속에 들어가 잘꺼다..ㅎㅎㅎ
참, 오늘 드디어 인터넷이 개통됐다. 야호~~~~~~~
이제야 좀 사람이 사는것 같다....푸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