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1달 16날(해날)+14 날씨:맑음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다.
아침시작 부터 끝날때까지 박형님이랑 비계를 매었다.
학교에서 조금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많이 해보기는 처음이다.
나름 체력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후가 되니까 솔직히 쫌 딸렸다...ㅋㅋㅋ
오후 참 먹을때까지는 올라갈때 가뿐하게 올라갔는데
참먹고 나니까 올라가는게 좀 힘겨워졌다.
게다가 어제 일하면서 틈틈히 턱걸이를 너무 많이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찌뿌둥....ㅎㅎㅎ
비계작업덕분에 오늘 운동 정말 제대로 했다...ㅋㅋㅋ
오늘의 작업현황은 별로 많이 못 나갔다.
아침에 크레인기사 미끄러지면서 머리를 깔판에 들이 박아서 머리가 1cm정도 찢어져
병원에 가서 꿔매고, 아니 스테이플러로 찍고 왔고..ㅎㅎㅎ
오후에는 크레인의 프레임이 꺾여서 차가 움직이지도 못해서 결국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갔다...^^
오늘은 평방 대패질하고 평방위에 소로 까는거 까지...
오후에는 모두들 비계작업에 매달렸다.
저녁먹을때에 맞춰서 지리산갔던 팀이 돌아왔다.
오랫만에 선배들 얼굴을 보니 그래도 이젠 한 솥밥 먹는 식구라고 참 반가웠다..^^
내일부터는 진도가 쭉쭉 나갈거 같다...ㅎㅎㅎ
참, 아침에 일어나니 광진이형 하는 말이
어제 뜨거운 물을 쓰고 물을 안 받아놔서 물통이 다 녹아버렸단다.
그래서 샤워장에 가보니 세상에 물통의 1/3이 녹아버렸고 밑에 있던 플라스틱 받침도 반쯤 녹아버렸다.
옆에 서있던 소나무 기둥 밑에도 조그많게 탄 흔적이 있고 그 옆에 있던 스트로폼도 좀 녹아 있었다.
물론 돼지꼬랑지(온수히터)도 다 녹아버렸고...
그런데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불이 안났다는 거다...
휴~~~~~~~~~~~~~
매일 저녁 내가 물통에 물이 있나 확인하고 없으면 물을 채우다가 어서 하루 깜빡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난거다.
식구들 보는데도 미안하고 특히나 보살님들 보는데 정말 미안했다.
타이머를 달아 놓는것이 편하고 좋긴한데 온도를 너무 높여 놓으면 안되겠다.
물 덥혀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최고 온도인 120도로 맞춰 놓았었는데
이젠 한 60도나 80도 정도로 해서 차라리 오래 켜 둬야 겠다.
그래야 혹시나 물이 없어도 불이 안나지...
그나저나 내일은 온도가 뚝 떨어진단다. 서울은 정말 많이 떨어지는데 다행스럽게 이곳 부여는 그리 심하게 춥지는 않은것 같다.
그래도 아시바위에 올라가면 꽤 춥던데 내일은 옷을 좀더 따뜻하게 입어야 겠다.
어제 예지가 집에 들어 왔길래 원격 접속을 해 보았는데 공유기의 설정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IP가 바뀌어 있었다. IP가 바뀌어 있었는데도 Codns 클라이언트는 계속해서 옛날 IP를 써서 로그인을 했던 거다.
그런데도 네임서버 정보도 안바뀌고 로그인도 됐다고 나오고 도대체 이해하지 못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럼 이제껏 내가 열심히 포트 검사했던 IP는 도대체 누가 쓰는건가?
암튼 IP를 업데이트하니까 홈피에 바로 접속이 됐었는데 문제는 내가 공유기에 접속해서 설정을 만지다 원격접속이 끊어져 버렸는데
그뒤를 무슨 방법을 써도 집에 인터넷 연결이 안됐다. 인터넷 자체가 안되니까 내 홈피도 안되고 원격접속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몇시간(?)을 씨름하다 결국 포기하고 잤는데 오늘 점심때 홈피를 접속해 보니 접속이 된다.
그런데 엄청나게 느리다 대문에 있는 사진 하나 읽는데 몇분? 정도?
뭔가 이상하긴 이상한것 같다. 공유기가 고장난건가?
내일 SK 브로드밴드에서 기사가 오기로 했으니까 와서 보면 뭐라고 말을 해주겠지.
어제 점심에 형한테 전화해서 집에 비디오폰을 연결했다.
그리고 오늘은 다시 LG폰의 집 무선인터넷을 설정해서 통화하는데 성공했다.
난 LG폰을 가게에 갔다뒀으면 하는데 엄마가 가게에 두면 다 고장낸다고 집에 두고
가게 나갈때 갖고 나간단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
무선신호가 엄마방까지 가서 엄마방에 전화를 설치했다.
그리고 오늘 드뎌 혁준이 한테 메일이 왔다.
시대정신은 다운받아 놨다고 아직 안봤는데 곧 보겠다고 한다.
그리고 네이트온 깔아서 채팅이던 음성채팅이던 하자고...
점심때 로그인했길래 불러봤는데 대답이 없다.
밤 10시인데 컴퓨터 켜놓고 어디서 뭐하는거야? ^^
이런... 지금은 9시 13분인데 저녁에 밥을 한공기만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프다....ㅠ.ㅠ
생라면을 하나 먹을까? 라면 먹으면 또 새벽에 오줌 마려울 텐데...ㅎㅎ
오줌을 싸는 한이 있더라도 배는 채워야 겠지? ㅋㅋㅋ
그럼 일기는 그만 쓰고 뭐 좀 먹어야 겠다.
오늘의 일기 끝!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다.
아침시작 부터 끝날때까지 박형님이랑 비계를 매었다.
학교에서 조금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많이 해보기는 처음이다.
나름 체력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후가 되니까 솔직히 쫌 딸렸다...ㅋㅋㅋ
오후 참 먹을때까지는 올라갈때 가뿐하게 올라갔는데
참먹고 나니까 올라가는게 좀 힘겨워졌다.
게다가 어제 일하면서 틈틈히 턱걸이를 너무 많이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찌뿌둥....ㅎㅎㅎ
비계작업덕분에 오늘 운동 정말 제대로 했다...ㅋㅋㅋ
오늘의 작업현황은 별로 많이 못 나갔다.
아침에 크레인기사 미끄러지면서 머리를 깔판에 들이 박아서 머리가 1cm정도 찢어져
병원에 가서 꿔매고, 아니 스테이플러로 찍고 왔고..ㅎㅎㅎ
오후에는 크레인의 프레임이 꺾여서 차가 움직이지도 못해서 결국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갔다...^^
오늘은 평방 대패질하고 평방위에 소로 까는거 까지...
오후에는 모두들 비계작업에 매달렸다.
저녁먹을때에 맞춰서 지리산갔던 팀이 돌아왔다.
오랫만에 선배들 얼굴을 보니 그래도 이젠 한 솥밥 먹는 식구라고 참 반가웠다..^^
내일부터는 진도가 쭉쭉 나갈거 같다...ㅎㅎㅎ
참, 아침에 일어나니 광진이형 하는 말이
어제 뜨거운 물을 쓰고 물을 안 받아놔서 물통이 다 녹아버렸단다.
그래서 샤워장에 가보니 세상에 물통의 1/3이 녹아버렸고 밑에 있던 플라스틱 받침도 반쯤 녹아버렸다.
옆에 서있던 소나무 기둥 밑에도 조그많게 탄 흔적이 있고 그 옆에 있던 스트로폼도 좀 녹아 있었다.
물론 돼지꼬랑지(온수히터)도 다 녹아버렸고...
그런데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불이 안났다는 거다...
휴~~~~~~~~~~~~~
매일 저녁 내가 물통에 물이 있나 확인하고 없으면 물을 채우다가 어서 하루 깜빡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난거다.
식구들 보는데도 미안하고 특히나 보살님들 보는데 정말 미안했다.
타이머를 달아 놓는것이 편하고 좋긴한데 온도를 너무 높여 놓으면 안되겠다.
물 덥혀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최고 온도인 120도로 맞춰 놓았었는데
이젠 한 60도나 80도 정도로 해서 차라리 오래 켜 둬야 겠다.
그래야 혹시나 물이 없어도 불이 안나지...
그나저나 내일은 온도가 뚝 떨어진단다. 서울은 정말 많이 떨어지는데 다행스럽게 이곳 부여는 그리 심하게 춥지는 않은것 같다.
그래도 아시바위에 올라가면 꽤 춥던데 내일은 옷을 좀더 따뜻하게 입어야 겠다.
어제 예지가 집에 들어 왔길래 원격 접속을 해 보았는데 공유기의 설정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IP가 바뀌어 있었다. IP가 바뀌어 있었는데도 Codns 클라이언트는 계속해서 옛날 IP를 써서 로그인을 했던 거다.
그런데도 네임서버 정보도 안바뀌고 로그인도 됐다고 나오고 도대체 이해하지 못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럼 이제껏 내가 열심히 포트 검사했던 IP는 도대체 누가 쓰는건가?
암튼 IP를 업데이트하니까 홈피에 바로 접속이 됐었는데 문제는 내가 공유기에 접속해서 설정을 만지다 원격접속이 끊어져 버렸는데
그뒤를 무슨 방법을 써도 집에 인터넷 연결이 안됐다. 인터넷 자체가 안되니까 내 홈피도 안되고 원격접속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몇시간(?)을 씨름하다 결국 포기하고 잤는데 오늘 점심때 홈피를 접속해 보니 접속이 된다.
그런데 엄청나게 느리다 대문에 있는 사진 하나 읽는데 몇분? 정도?
뭔가 이상하긴 이상한것 같다. 공유기가 고장난건가?
내일 SK 브로드밴드에서 기사가 오기로 했으니까 와서 보면 뭐라고 말을 해주겠지.
어제 점심에 형한테 전화해서 집에 비디오폰을 연결했다.
그리고 오늘은 다시 LG폰의 집 무선인터넷을 설정해서 통화하는데 성공했다.
난 LG폰을 가게에 갔다뒀으면 하는데 엄마가 가게에 두면 다 고장낸다고 집에 두고
가게 나갈때 갖고 나간단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
무선신호가 엄마방까지 가서 엄마방에 전화를 설치했다.
그리고 오늘 드뎌 혁준이 한테 메일이 왔다.
시대정신은 다운받아 놨다고 아직 안봤는데 곧 보겠다고 한다.
그리고 네이트온 깔아서 채팅이던 음성채팅이던 하자고...
점심때 로그인했길래 불러봤는데 대답이 없다.
밤 10시인데 컴퓨터 켜놓고 어디서 뭐하는거야? ^^
이런... 지금은 9시 13분인데 저녁에 밥을 한공기만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프다....ㅠ.ㅠ
생라면을 하나 먹을까? 라면 먹으면 또 새벽에 오줌 마려울 텐데...ㅎㅎ
오줌을 싸는 한이 있더라도 배는 채워야 겠지? ㅋㅋㅋ
그럼 일기는 그만 쓰고 뭐 좀 먹어야 겠다.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