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1달 20날(나무날)+16.5 날씨:눈오다 개다 흐리다 눈오다 맑았다 흐렸다 결국 비온다.
아침에 일어나니 부슬부슬(?) 눈이 내렸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
누나가 보내준 내복이 아니었으면 아침에 고생좀 했을거 같다...ㅎㅎㅎ
밥을 먹고 나니까 눈발이 점점 세지더니 참 시간 쯤 되서는 제법 눈 처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참을 먹고 나니까 눈이 딱 그치더니 갑자기 하늘이 파랗게 개기 시작했다.
그리더니 좀 있다가 다시 뿌옇게 구름이 끼고....^^
점심시간 무렵에는 하늘도 개고 해까지 나와서 제법 더워져서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야 했다.
오늘은 오전참 먹을때 까지 어제한 아시바 작업을 하고
그 뒤로 포 올리는 작업을 했다. 살미와 첨차 그리고 소로를 맞추는 작업이었다.
그중 나의 임무는 막중한 배달의 임무...ㅋㅋㅋ
우리가 지금 짓고 있는 집은 외7포, 내13포집이란다.
그러다 보니 소로만 해도 모양이 참 많다.
통소로, 양갈소로, 옆갈소로, 새소로(?) 등등...
이제 대충 어디에 뭐가 들어가는 지는 감을 잡았다...ㅎㅎ
이제 겨우 소로 종류 감을 잡았는데 전체적인 집의 구조가 머리에 들어 올려면 도대체 얼마나 걸릴까? ㅎㅎㅎ
오늘 스노우보드를 탄다는 마음으로 추위를 이겨볼려고 했는데
다른건 다 참겠는데 손 시려운건 도저히 못 참겠다.
오전에 그 추운데 더 차가운 아시바를 계속 잡고 일을 했더니만 손이 떨어져 나갈듯이 아팠다.
결국 몇번이나 불 피워놓은 난로앞으로 달려가서 손을 녹여야만 했다...^^
광진이형이 집에 갔다 오면서 쪼그만 손난로를 가져 왔는데 생긴건 꼭 크고 납작한 지포라이터 같이 생겨서
기름을 부워서 불을 붙여 놓으면 쪼그만 불꽃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면서 계속 열을 내준다.
아침에 일 시작하기 전에 붙여 놓은 불이 저녁에 일 마치고 와서도 계속 살아 있었다.
냉큼 이것부터 사야겠다.
난 원래 몸이 좀 찬 편인데 특히나 손이 무척 차다. 게다가 2001년 겨울에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오른쪽 어깨가 빠진 이후로는
겨울만 되면 오른손이 너무 차서 일을 못할 지경이다.
이 손난로가 좀 작은게 있으면 오전에 양쪽 장갑 손등에 하나씩 넣고 일을 하면 손 시러운것은 피할 수 있을거 같다...^^
말 나온 김에 등산용품 파는 쇼핑몰에서 찾아봐야 겠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일기도 끝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부슬부슬(?) 눈이 내렸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
누나가 보내준 내복이 아니었으면 아침에 고생좀 했을거 같다...ㅎㅎㅎ
밥을 먹고 나니까 눈발이 점점 세지더니 참 시간 쯤 되서는 제법 눈 처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참을 먹고 나니까 눈이 딱 그치더니 갑자기 하늘이 파랗게 개기 시작했다.
그리더니 좀 있다가 다시 뿌옇게 구름이 끼고....^^
점심시간 무렵에는 하늘도 개고 해까지 나와서 제법 더워져서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야 했다.
오늘은 오전참 먹을때 까지 어제한 아시바 작업을 하고
그 뒤로 포 올리는 작업을 했다. 살미와 첨차 그리고 소로를 맞추는 작업이었다.
그중 나의 임무는 막중한 배달의 임무...ㅋㅋㅋ
우리가 지금 짓고 있는 집은 외7포, 내13포집이란다.
그러다 보니 소로만 해도 모양이 참 많다.
통소로, 양갈소로, 옆갈소로, 새소로(?) 등등...
이제 대충 어디에 뭐가 들어가는 지는 감을 잡았다...ㅎㅎ
이제 겨우 소로 종류 감을 잡았는데 전체적인 집의 구조가 머리에 들어 올려면 도대체 얼마나 걸릴까? ㅎㅎㅎ
오늘 스노우보드를 탄다는 마음으로 추위를 이겨볼려고 했는데
다른건 다 참겠는데 손 시려운건 도저히 못 참겠다.
오전에 그 추운데 더 차가운 아시바를 계속 잡고 일을 했더니만 손이 떨어져 나갈듯이 아팠다.
결국 몇번이나 불 피워놓은 난로앞으로 달려가서 손을 녹여야만 했다...^^
광진이형이 집에 갔다 오면서 쪼그만 손난로를 가져 왔는데 생긴건 꼭 크고 납작한 지포라이터 같이 생겨서
기름을 부워서 불을 붙여 놓으면 쪼그만 불꽃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면서 계속 열을 내준다.
아침에 일 시작하기 전에 붙여 놓은 불이 저녁에 일 마치고 와서도 계속 살아 있었다.
냉큼 이것부터 사야겠다.
난 원래 몸이 좀 찬 편인데 특히나 손이 무척 차다. 게다가 2001년 겨울에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오른쪽 어깨가 빠진 이후로는
겨울만 되면 오른손이 너무 차서 일을 못할 지경이다.
이 손난로가 좀 작은게 있으면 오전에 양쪽 장갑 손등에 하나씩 넣고 일을 하면 손 시러운것은 피할 수 있을거 같다...^^
말 나온 김에 등산용품 파는 쇼핑몰에서 찾아봐야 겠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일기도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