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해 11달 22날(흙날)+18.5 날씨:맑음 서리가 많이 내림. 오후에는 따뜻했음.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다...^^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다...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지붕위에도 나무위에도 땅위에도 온통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었다.
단단히 무장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갔는데 이런 벌써 크레인이 와서 나무를 올리고 있네?
크레인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서 급한대로 아침 일찍와서 두 덩이만 올리고 간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부재 두 덩이를 올려 놓고 7시쯤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작업대에 올라가는데 파이프를 잡으니 손이 쩍쩍 달라 붙는다...ㅡㅡ;
발판은 또 얼마나 미끄럽던지... 정말 위험천만이었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오늘만 두번 자빠졌다는....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에 눈 오거나 서리 내린날은 더더욱 조심해야 겠다.
오전과 오후 내내 초올리고 첨차 끼우는 일을 했다.
오늘은 4번초를 거의다 올렸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내일 대들보를 건다고 하는데 크레인이 섭외가 안된다는...ㅋㅋㅋ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숙소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정선배가 잠시 와서 앉아 보란다.
난 또 내가 뭘 잘못해서 야단치려고 하시나 했는데...^^
일을 할려면 조금이라도 알고 해야 빨리 배운다고 초와 첨차에 대해서 설명해 줬다.
많이 답답했던 부분인데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이란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말씀 때문에
묻지도 못하던 것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래도 학교 선배님이라고 정선배가 후배들을 잘 챙겨주신다...
나중에 쏘주라도 한잔 사드려야지...^^
저녁먹고 목욕을 갔다왔다.
이삼일에 한번 꼴로 목욕을 할 수 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거 같다..ㅎㅎㅎ
목욕 갔다와서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10시 40분이 넘었다.
이젠 몸도 목수일에 좀 적응을 했는지 무릎과 허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다...^^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다...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지붕위에도 나무위에도 땅위에도 온통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었다.
단단히 무장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갔는데 이런 벌써 크레인이 와서 나무를 올리고 있네?
크레인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서 급한대로 아침 일찍와서 두 덩이만 올리고 간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부재 두 덩이를 올려 놓고 7시쯤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작업대에 올라가는데 파이프를 잡으니 손이 쩍쩍 달라 붙는다...ㅡㅡ;
발판은 또 얼마나 미끄럽던지... 정말 위험천만이었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오늘만 두번 자빠졌다는....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에 눈 오거나 서리 내린날은 더더욱 조심해야 겠다.
오전과 오후 내내 초올리고 첨차 끼우는 일을 했다.
오늘은 4번초를 거의다 올렸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내일 대들보를 건다고 하는데 크레인이 섭외가 안된다는...ㅋㅋㅋ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숙소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정선배가 잠시 와서 앉아 보란다.
난 또 내가 뭘 잘못해서 야단치려고 하시나 했는데...^^
일을 할려면 조금이라도 알고 해야 빨리 배운다고 초와 첨차에 대해서 설명해 줬다.
많이 답답했던 부분인데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이란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말씀 때문에
묻지도 못하던 것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래도 학교 선배님이라고 정선배가 후배들을 잘 챙겨주신다...
나중에 쏘주라도 한잔 사드려야지...^^
저녁먹고 목욕을 갔다왔다.
이삼일에 한번 꼴로 목욕을 할 수 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거 같다..ㅎㅎㅎ
목욕 갔다와서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10시 40분이 넘었다.
이젠 몸도 목수일에 좀 적응을 했는지 무릎과 허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